2021년 9월 29일 이른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고있었던 어린 아들이....집 겸 사무실로 쓰고있었던 1층 금고 근처에서, 쓰러진 자신의 어머니를 발견했습니다. 아들은 너무 놀라 바로 119에 신고를 하게되는데요 바로 구급대원들이 도착, 쓰러진 그녀에게 응급 조치를 취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요 어린 아들을 앞에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이는...바로 엄마.. 47세였던 마루야마 노조미 부검결과 그녀는...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질식사한 상태였습니다 즉, 타살. 그녀의 사망 추정 시간은, 오전 1시 45분에서 새벽 3시사이! 당시 노조미는 금고 옆에 쓰러져있었어요 몸에는 긁힌 자국과 목을 졸린 흔적이 있고, 바닥 곳곳에는 발자국이 남아 있어 마치 외부에서 누군가 들어와 그녈 죽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