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자정 무렵일본 도쿄도 기타구의 한 라면집에서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옵니다.경찰이 바로 출동, 가게문을 딱 열었더니,가게 안에 피를 흘린채....미동없이 쓰러져있는 한남자가.. 가게안에 쓰러져있던 남성의 이름은,당시 49살의 키타지마놀란 경찰은요 바로 라면가게 직원과현장에있던 다른 손님에게 상황을 물었습니다.그랬떠니 다들....주저하면서...아무말없이, 손으로 한 쪽을 가리키는거에요" 가게 한쪽에서...등을 꾸부린채,.라면을 먹고 있는...덩치큰 한남자를..." 그 남자는 도쿄에 살고있던,당시 37살 이마니시경찰은요 바로 라면먹고있는 그에게 갔습니다." 당신이 저남자 이렇게 만든거야"이 물음에 그의 대답? " 응"뭐야..?이런 이마나시의 태도에 경찰은요기가 찬거에요 그래서..
1989년....중국 텐진에 살던 순펑뤄이라는 남자가...길거리 노숙자 여자를 보고 한눈에 반해,그를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그리고......얼마후 둘은...부부가돼요그렇게 줄곧 20여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던, 2010년 갑자기경찰이 집으로 찾아옵니다.그리곤? 다짜고짜 내 아내를...잡아가네... 경찰왈....내 아내가...전남편에게...살해당했다고..."응..? 살해 당했다고...? 내아내가..?내 아내, 내 눈앞에서 지금 체포되고있는데?20년넘게 같이 살고있는데무슨 살해 당했다는거야,그럼 내 눈앞에 있는건 귀신이야?"도대체 이게 어떻케 된 사건인걸까요기가 맥힙니다. 여기서 문제의 순펑뤄 아내 이름은, 리팡..이 전 이름은...? 리페이샹,쓰촨성 두커우향 출신인 여자인데1982년으로 돌아갑니다. 이..
일흔이 넘은...화면속 노인의 이름은 왕씨입니다.왕씨는 너무 고통스럽게 자신의큰아들을 떠올리면서 서글프게 울었어요" 서른이 넘었지만 어린...철부지같은 애였따고.."그런 내아들이 죽어가던 그 순간을내가 잊을 수가없다고...그런데 여기서 더 왕씨 할아버지의마음을 후벼파는건...그 철부지였떤 우리 큰아들을 죽인 범인이...다름아닌 자신의 또다른...두 아들이었따는겁니다.둘째 셋째 아들이...큰 아들을 죽인사건....이 사건의 시작은...큰 아들의이혼부터 시작됩니다.먹기만 좋아하고 게으르긴 얼마나 게으른지,일은 하지도않고 펑펑 놀기만 했던 큰아들,누가좋아하겠습니까,그는 결혼한지 채 1년도 안되,첫번째 부인과 이혼하게 됩니다.이 시절의 중국 농촌은요우리 옛날도 그렇죠 이혼...? 남부끄러운...어디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