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이른 아침중국 화핑진 경찰서는 라오웬이라는한 남성의 전화를 받습니다.그는 되게 불안한 목소리로,마을에 주정커라는 남자가 있는데,어제 저녁에 갑자기 죽었따네요.... 신고를 받고 경찰 바로 문제의주정커 집으로 갔죠갔더니 마당에 이미 소문듣고뭐가 신났따고 이웃들이 다 나와서 구경하고잇어,정말 집안에서 주정커의 시신 발견됩니다.이 시신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같은건 없었어요중독이나 질식 흔적의 특징도 육안으로는전혀 보이지않았습니다.약간....심장마비처럼, 갑자기 죽은거같은데..그런데....그렇다하기에도 경찰이 생각했을떈먼가 좀 찜찜한거에요 왜냐, 사망한 주정커는요나이가 50세 밖에 안된 남자였어요딱히 앓고있던 질병도 없었떤거같은데... 주정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린 나이에 부모..
1998년 7월 20일, 미국 아이오아주,작은 마을 엔도라에서, 오후 4시에서5시 사이, 사냥꾼 캐리가, 사냥을 즐기다가,갑자기, 총에 맞아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당시 사건현장에는, 캐리의 차가 트렁크가 열린채있었구요, 그 트렁크 안에는, 캐리의 총과사냥한 칠면조가 있엇어요, 하지만 그 외에,,목격자는 물론이구요, 머리카락이나지문 , 족적 머 범인에 관한 단서가 될만한것은,아무것도..발견되지않았습니다.정말 치밀한..완전범죄..당시 캐리는, 등쪽에 총을 맞고현장에서 바로 사망한 상태였어요총을 맞은 방향을 보게된다면,캐리가 쓰러져 누워있는 방향의 반대쪽에서총을 쏴 등에 맞은걸로 추정이되는데,그곳은, 피터라는 한 농부의 농장이있는곳이었습니다. 경찰은 바로 농장주인인, 피터를바로 불러서 수사를 시작..
2017년 1월 28일, 중국의 설날 기간,모두가 간만에 가족들을 만나 재회의 기쁨에푹 빠져있을떄, 싱가포르 우드랜즈에 사는중원칭은 달랐습니다.여동생, 중페이산이 몇일동안 연락한통없어..오빠인 중원칭이 전활 걸어도 안받고,문자를 보내도 확인도 안하고,이럴애가 아닌데..참다참다 오빠 중원칭은,음력설 첫날 오후, 바로 다른 친척과 함께싱가포르에 사는 여동생, 종페이샨 집으로 향했습니다.문앞에 딱 도착해서, 벨을 눌렀어요.." 아무런 기척이없어..."두드려봐도 마찬가지,주위이웃들한테 혹시 여동생을 보신분은 없는지물어봤지만, 이웃들또한 아무것도 몰라...그러니까 하다하다 답답해진 오빠가.. 동생 중페이샨 집 창문 안쪽에옆에 같은 블라인드가 쳐져있었어요그 블라인드 틈으로, 뭐라도 보일까 싶어서,창문가에 딱 붙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