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의사는 장씨라는 남자에게요청을 하나 받습니다." 제 딩딩이를 만들어주세요!" 응?하지만 이 딩딩이는찾는것부터가..무슨 시장가서 야채사는게 아니거든요갖고 싶으면 가질수있는 그런게 아니야....설사..누군가 준다해도...모든것이...장씨와 다 맞아 떨어져야 가능합니다.딩딩이를 만들어달라..이게 무슨말인가,이 요청을 한 장씨는요술에 취한상태로 가다 사고를 크게 당햇습니다. 그러면서......................그 거기....주요부위가...1센치만 남기고 다 잘린거에요그래서..소변도 못보구요 . 성행위는 당연히 못하구요고로......이 장씨가 만들어달라고 한 댕댕이는..?남자의 거시기!!!이게...마트에서..장보듯이 살수있는게 아니잖아요..이런 요청에 의료진은요약 4개월간 철저하게 장씨에게 ..
인도의 기타리스트인, 아비쉑 프라사드 라는 남성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각종 공연을 통해 화려한 연주실력을 선보이면서 총망받는 기타 리스트로 떠오르고 있엇는데요 그러던 2015년, 갑자기 이 프라사드의 손가락에 심한 경련이 일어나더니 코드를 잡아야할 왼손의 중지와 약지가 잘 움직이지않는 겁니다. , 이에 급하게 병원을 찾아가서, 엠알아이, 씨디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도무지...왜 이런 증상이 나오는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엇어요 의사들은 " 별문제가없는데...아무래도 연주를 많이 해서 근육이 지친거 같으니까, 당분간은 푹 쉬면서, 물리치료를 받아봅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호전되기를 기대했지만,,,2017년, 2년이 넘도록...증상은 호전되지않았어요... 그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