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충북 보은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있엇던 김씨는요 ,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 묫자리를 알아보러, 묫자리 알아봐주시는 분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됩니다 " 좋은 자리 부탁드릴께요..저희어머니는 꼭 좋은 곳에 모시고 싶거든요.." " 아유 효자네, 돌아가신 어머니가 좋아하시겠어, 여기만한 명당이 없어요, 이곳에 어머니 모시게되면, 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어머니도 몹시 좋아하실거에요" " 아, 그래요?! 그럼 여기로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 아..그런데...한가지 좀 걸리는게 있어요,, 여기 못자리가..묘주인한테는 천하제일의 명당인데 여기다.. 묫자리를 쓰면,, 이 마을에 화를 불러올수도있어요.. 만에 하나라도..마을에 화가 닥칠수도있다는거에요 솔직히 묘자리론 좋다보니까, 추천은 정말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