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5일 오전 6시 30분중국 저장성 인민병원 항문직장외과로14살의 어린 소년이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으로소리칩니다."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가재가움직일수록.....더 아파요 미치겠어요...내 몸속을 기어다니고 있다구요1!!얘좀 빼주세요1!"응..? 이게 무슨 소름돋는말인가,가재가..왜 너의 몸속에서 기어다니니..당연히 의사도 이말을 듣고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 의사 인생에 붉은 대추씨앗,젓가락, 계란은 빼낸적이있지만,살아있는 가재를 빼낸적은 없어요."바로 이 소년 씨티를 찍게되구요. 결과가 나오는데,배 복부에 가재가 아닌.....멀쩡한거에요이상한 거 없는데................뭐지??이 어머니는요 곧이어 타이저우 병원의검사 결과지를 꺼내 의사에게 보여줍니다.전날인 4월 24일..
화면의 남자는 데이비드 로젠한이라는,1929년도에 태어난 남자입니다.미국의 한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친 교수에요이 교수가요 1972년 대학에서 자유롭게 애기하며 수업하다가불현듯.....................이런 생각이 든거에요진짜 불현듯.......................... " 나..정신병이 있는척..연기해..정신병원에 입원해볼까..?정신병 환자체험을 해보자"자 여러분 이 사건을 들으시면서 계속 같이생각해주셔야할게 이 떄가,1970년대 였따는겁니다. 암담한 병원애서 힘겹게 보낸지 9일쨰," 와..실제 정신병원 들어와서 보니 가관이네.."전문적이지 못한 많은 의사에간호사까지....이들을 보면서...그는..웃긴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어요 유명한 한 기자가....현지의 한 정신병원 취재를 간거..
2020년 1월 7일 이른 아침중국 화핑진 경찰서는 라오웬이라는한 남성의 전화를 받습니다.그는 되게 불안한 목소리로,마을에 주정커라는 남자가 있는데,어제 저녁에 갑자기 죽었따네요.... 신고를 받고 경찰 바로 문제의주정커 집으로 갔죠갔더니 마당에 이미 소문듣고뭐가 신났따고 이웃들이 다 나와서 구경하고잇어,정말 집안에서 주정커의 시신 발견됩니다.이 시신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같은건 없었어요중독이나 질식 흔적의 특징도 육안으로는전혀 보이지않았습니다.약간....심장마비처럼, 갑자기 죽은거같은데..그런데....그렇다하기에도 경찰이 생각했을떈먼가 좀 찜찜한거에요 왜냐, 사망한 주정커는요나이가 50세 밖에 안된 남자였어요딱히 앓고있던 질병도 없었떤거같은데... 주정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린 나이에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