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갑자기 연락 두절 되버린 내 딸 2017년 7월 27일 중국 푸젠성 사오우 시의 한 주택에 살고있었던...중년남자 위화선은.. 몇일동안 잠한숨 못자고 초조하게 누군가에게 전화만을 계속 걸고있습니다. 하지만 상대편의 전화는 계속 꺼져있는상태, 그는..딸과 벌써 하루째 연락이 안되고있습니다. 그의 딸은 당시 27살이었떤....위추결.. 당시 그의 딸은 청두의 한 대학을 졸업하고, 푸젠성의 초등학교 중국어 교사로 일하던 여자였습니다. 아버지에게 너무너무 자랑스러웠던 딸, 위추결은 초등학교 교사가된지 얼마안된 상태였어요 시험을 쳐서 되게 힘들게 이 일자릴 얻었다보니까, 학교 여름 방학을 이용해, 휴가겸, 늘 가고싶었던 여행지, 일본 여행을 가게됩니다. 이떄까지만 해도 그녀는... " 아...고민거리 ..
2019년 9월 19일, 임실의 조용 하던, 시골마을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인적이 드문, 마을 야산 어귀의 버려진, 콘크리트 믹서 통 안에서 한구의 시신이, 발견 된겁니다. 발견당시, 시신은 얼굴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머리 오른쪽 부근에 원형 둔기에 수차례 맞아 생긴, 두개골의 흔적이 있었어요, 누군가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해, 살해한후 이곳에 유기한것으로 추정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건, 경찰들이 신고받고 출동해서, 이 피해자가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 피해자가 입고 있떤 옷을 막 뒤져보니까, 그 안에서 피해자의 신분증이 고스란히 나온거에요 숨진 남성은 올해 20살의 지적 장애인, 박준호 씨, 사건 현장 임실에서, 125킬로미터 떨어진 목포에 살고 있떤 남..
평범햇던 하루, 평범한 저녁, 평화롭던 아파트의 한, 가정집에서 엄마는 저녁준비를하고잇엇습니다 "아들 ~~ 엄마 저녁다되가니까 얼른 씻고 밥먹을준비해!!!" 엄마의 소리에 10대 였던 어린 아들은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몇분이나 지낫을까요? 갑자기 화장실에서...먼가 무너지는 쿵 하는 큰 소리가...들려왓습니다. 이에 주방에 있었던 엄마는, 먼가 직감적으로.. "먼가 심상치않은일이벌어졋다 아들이 잇는 화장실에 큰일이 벌어졋다" 라고 느꼇구요 실제 그 무서움때문에 2.3초가량을 그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다고 해요 "설마 지금 큰소리가 난화장실에 우리아들잇는데 우리아들 무슨일일어난거아니겟지...?!" 도대체....아들이 들어갓던 화장실에서 무슨일이...일어난걸까요...? 불길한 예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