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때 잃은 내 오른쪽 눈 캐나다에 살고있었던 13살 롭 스펜스는... 사고로.. 오른쪽 눈을 산탄총으로 쏜거에요... 아후..그 잠깐의 사고로...그는 평생... 오른쪽 눈을 잃었습니다. 이때 사고로 그는 완전히 시력을 잃은 것은 아니었지만 법적인 장님 판정을 받게되는데요 이 사고 이후부터 13살떄부터 오른쪽눈에 안대를 쓰고 다니기 시작한 스펜스.. 그런데 이게 또 안좋았던게, 눈을 교체 해야 합니다. 안대를 딱 쓰기 시작하고 어느 날부턴가 눈이 붓기 시작하는거에요 각막이 악화되기 시작한겁니다. 그런 불편함을 참고 참다가...2008년 성인이된 롭 스펜스는..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가게되는데, 의사가 하는말은... " 눈을 교체 해야 한다고..." 그 말을 듣는순간...이 스펜스는 기발한 생각이 듭니..
우물속에서 발견된 그것 1980년 8월 18일 새벽 4시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 시내에 장을 보러온 한노인이, 겸사겸사...자기가 키우는 가축에게 여린 풀도 좀 베어줄려고, 장 다 보고 잠깐 장터 근처...풀숲으로 낫을 들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풀숲으로 들어갔는데 마른 우물이 하나 보이는거에요 " 아 여기 우물이 있었구나~" 그래서 무심코 그 우물안을 쓰윽 들여가보게되는데, " 어머 저거뭐야...?" 우물안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 우물안에.....................인형이야 뭐야, 사람 시신이... 당시 그 우물은 직경 2미터 정도의 우물이었습니다. 놀란 노인이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수사가 시작되는데, 이 우물안에서 발견된 시신은, 알몸상태의 여성으로..머리는 동쪽을 향해, 팔다리는 완전히..
출발한지 30분도 안되 벌어진 사고 2002년 5월 1일...열차가 한대 출발합니다. 그런데 출발하고 30분도 안되서, 이 열차는 사람을 칩니다. 놀란 기관사와 철도청은 얼른...사고를 수습하고 다시 열차는 출발했죠 그런데 다시 출발하기 무섭게 또 해당열차는 사람을 또 칩니다. 두번...와 이거 무슨일이냐, 다시 기관사와 철도청은 사고를 다시 수습하고 다시 출발햇죠, 그런데 또 칩니다. 출발한지 얼마안되서 사람을 또 쳤어요....세번.............. 이게 오늘 다룰 사건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말인가, 지금부터 실제 2002년도에 벌어진 이 말도안되는 사건에 대해 자세히 시작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사고열차는 162새마을호 열차로... 오전 10시 20분에 전남 여수에서 출발.... 오후 3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