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9일 중추절, 일명 추석연휴이때 각각 집들에서는요명절...맛잇는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했어요그런데 이 추석연휴였던 이틀 뒤인 21일,대만 타오위안 경찰서로 한 여자가다급하게 들어옵니다." 저희 남편이 실종됐어요 찾아주세요!!"사라진 남편은..근처 공장에서 현장 감독일을하고 있었던, 42살 저우궈친,이 아내왈," 남편이 추석연휴를 맞아,19일 저녁 근무를 마치고,고향 친구들과 바베큐를 먹으러다녀오겠다며 집을 나갔는데그 이후 연락이 안된다고.."경찰은요 먼가 수상쩍은 점이 있다고 판단,바로 전담반을 구성 수사에 들어갑니다.이와 동시에 가족들은요 답답한 마음에실종 전단지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붙이구요인터넷에도 막 올려요 그결과, 약 보름정도 지난...10월 5일타오위안의 관인구의 한 계곡에서...
2016년 2월 16일 오전 7시경,중국 저장성 닝보시의..한 주택가를 청소하고있었던,미화원은...쓰레기통 옆에 있는큰 대형 비닐봉지를 보게됩니다." 어머 저게 뭐야?"처음에 이 미화원은요마네킹이 들어가있는줄알았데요강렬한 호기심에 이끌려그는 더 자세히 관찰하기위해가까이 다가갔어요뭐였겠습니까....역시나....비닐봉지안에빨갛게 물든 한 여성의 시신이.. 조사결과...살해된채 비닐봉지 안에 쑤셔져...쓰레기통 옆에 버려져있던 시신은...근처 마을 주민인 20대 조양이었습니다.경찰은 바로 씨씨티비 모두 확인에 들어가요그 결과....조양이 이렇게 걸어가는데갑자기..웬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가 나타나더니,푹!!!! 다짜고짜..조양을 찌르네...?갑작스런 공격에 바닥에 쓰러진...조양... 그리고 곧이어 한..
1955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아버지는 버스 운전사에 어머니는 주부인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야마베 세츠코 너무너무 소중한 외동딸이었기에 정말 엄마아빠가 옥이야 금이야 키웠다고해요 그렇다보니 이게 익숙해졌다고할까요? 어딜가도 항상 사람들은 나만 봐야되고, 사람들은 날 다 좋아해야하고, 난 항상 사랑받아야되는 난 되게 대단한 사람이야, 라는 느낌으로 큰거에요 사실..그녀는 특별히 이쁘게 생긴 그런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떻케 하면 사랑받는지 내가 어떻케 행동해야 날 좋아하는지 내 장점을 어떻케 활용해야하는지 이런걸 잘 알고잇는여자였어요 약간..곰보다는 여유같은 여자랄까요? 솔직히 그녀는요 여자보다는........남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여자였습니다. 세츠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