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20일, 미국 아이오아주,작은 마을 엔도라에서, 오후 4시에서5시 사이, 사냥꾼 캐리가, 사냥을 즐기다가,갑자기, 총에 맞아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당시 사건현장에는, 캐리의 차가 트렁크가 열린채있었구요, 그 트렁크 안에는, 캐리의 총과사냥한 칠면조가 있엇어요, 하지만 그 외에,,목격자는 물론이구요, 머리카락이나지문 , 족적 머 범인에 관한 단서가 될만한것은,아무것도..발견되지않았습니다.정말 치밀한..완전범죄..당시 캐리는, 등쪽에 총을 맞고현장에서 바로 사망한 상태였어요총을 맞은 방향을 보게된다면,캐리가 쓰러져 누워있는 방향의 반대쪽에서총을 쏴 등에 맞은걸로 추정이되는데,그곳은, 피터라는 한 농부의 농장이있는곳이었습니다. 경찰은 바로 농장주인인, 피터를바로 불러서 수사를 시작..
2017년 1월 28일, 중국의 설날 기간,모두가 간만에 가족들을 만나 재회의 기쁨에푹 빠져있을떄, 싱가포르 우드랜즈에 사는중원칭은 달랐습니다.여동생, 중페이산이 몇일동안 연락한통없어..오빠인 중원칭이 전활 걸어도 안받고,문자를 보내도 확인도 안하고,이럴애가 아닌데..참다참다 오빠 중원칭은,음력설 첫날 오후, 바로 다른 친척과 함께싱가포르에 사는 여동생, 종페이샨 집으로 향했습니다.문앞에 딱 도착해서, 벨을 눌렀어요.." 아무런 기척이없어..."두드려봐도 마찬가지,주위이웃들한테 혹시 여동생을 보신분은 없는지물어봤지만, 이웃들또한 아무것도 몰라...그러니까 하다하다 답답해진 오빠가.. 동생 중페이샨 집 창문 안쪽에옆에 같은 블라인드가 쳐져있었어요그 블라인드 틈으로, 뭐라도 보일까 싶어서,창문가에 딱 붙어 ..
2019년 6월 14일, 오후 10시경중국 닝보 공과 대학 근처숲 산책로를 걷던 샤오장은...이상한 소릴 듣게됩니다.약간...숲쪽에서 누군가 싸우는듯한..?한 남자가 소리소리 지르면서 욕을하고...곧이여...한 여자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까지..백프로 만프로 이건 연인이 싸우는소리같죠순간 샤오장은..성급하게 끼여들면,위험할수있겟다 생각이 들엇습니다.그래서, 바로 경찰에 전화 해요" 얼른와서 두사람을 막아줘라"처음에 그는요 젊은 커플이나 부부가 싸우나부다생각을 했습니다.이게 살인사건일거라곤 생각도 못햇지.. 곧바로 현장으로 경찰이 도착했습니다.비명을 지르던 여성을 발견했는데와..........상태가...너무 처참했어요얼굴이요.....육안으로 확인이 안될정도로날카로운 무언가에 다 긁혀가지고,피 범벅...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