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모인 술자리 2021년 9월 6일 오후 10시쯤 전북 정읍에서....35살의 중국인 남성 김씨와....또다른 중국인 두명... 그리고...기혼여성인..유뷰녀인 중국인...정여인과...그녀의 남편 강씨까지, 이렇게 총 5명이 정읍의 한 주점에 모여 술을 마시게됩니다. 당시 이 중국인 김씨는요.. 다른사람도 아닌...유부녀 정여인을 혼자서 짝사랑하고 있었어요, 유부녀다 보니...막 들이대진못하고, 혼자서 좋아하고 있었던거에요 당시...중국인...김씨...그리고 그의 지인 중국인 두명...그리고 중국인 정여인...그녀의 남편 한국인 강씨....이렇게 5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정여인의 남편 강씨 빼고는.. 지금 4명이 전부 중국인인거에요 강씨 혼자만 한국인이었다보니,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본 경찰서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 2022년 1월 9일 오후 3시 25분경 도쿄 에도가와구 경찰서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발신자는 남자였는데, 이름은 사토 유사쿠 그는 " 전여자친구에게 칼을 찔렸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사토는 집 밖 주차장 공터에 웅크리고 있었는데 상태가 매우 좋지않앗어요, 그의 얼굴은 잿빛이었고 복부에서는 많은 피가 흐르고있엇습니다. 즉시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고, 병원으로 이송되는데 그 과정에서, ..사토는... 의식을 간신히 붙잡고 이렇게 말합니다. " 절 찔렀던 전여자친구 아직...집안에 있습니다." 바로 경찰 사토의 집을 들어가는데,, 진짜...한 여자가...싱크대 앞에 털썩 주저앉아있네... 손에 피묻은 과일칼을 쥐고.. "당신이..
13살때 잃은 내 오른쪽 눈 캐나다에 살고있었던 13살 롭 스펜스는... 사고로.. 오른쪽 눈을 산탄총으로 쏜거에요... 아후..그 잠깐의 사고로...그는 평생... 오른쪽 눈을 잃었습니다. 이때 사고로 그는 완전히 시력을 잃은 것은 아니었지만 법적인 장님 판정을 받게되는데요 이 사고 이후부터 13살떄부터 오른쪽눈에 안대를 쓰고 다니기 시작한 스펜스.. 그런데 이게 또 안좋았던게, 눈을 교체 해야 합니다. 안대를 딱 쓰기 시작하고 어느 날부턴가 눈이 붓기 시작하는거에요 각막이 악화되기 시작한겁니다. 그런 불편함을 참고 참다가...2008년 성인이된 롭 스펜스는..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가게되는데, 의사가 하는말은... " 눈을 교체 해야 한다고..." 그 말을 듣는순간...이 스펜스는 기발한 생각이 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