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들이 뭉쳐 할수 있는 일 고등학교 친구인 두명의 남자 학생들이 있습니다. 편하게 그냥 김군, 이군 이라고 부를꼐요, 이 두 친구는요 18살 동갑네기 친구로 둘다 가출청소년이었습니다. 이두친구는요 가출을하고 한 보름쯤 됬을까요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돈이 점점 떨어져 가는거에용 아..어떡하지 돈이 거의없는데 다시 집에들어가야되나,, 이러고있는데 그떄 대게 이상한 인터넷 쪽지를 하나 확인 하게됩니다. 갑자기 날라든 유혹의 쪽지 쪽지 내용은요 안녕 ~ 나 박 띵딩이라고그래~ 반갑다 나도 18살이야 동갑친구지 ㅋㅋ 나도 가출해있는 상황인데 만나서 같이 놀래? 우리집으로 오면 내가 너네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짜로 다할수잇어 같이놀장 이런식으로 쪽지가 온거에요 " 이게 웬 횡제냐~" 당시에, 이 남자아이..
2013년 10월경..한 보험회사직원이, 경기 북부 경찰청의 강력계 형사팀으로 전화를 걸어왓습니다 " 좀 꺼림칙한 여자가 잇어서요.. 결혼하고 겨우 2년 만에 남편 둘이 죽었고, 10억원 가까운 보험을 받아 갓거든요. 그후에도 주변인들이 좀 이상증상을 보이고해서.. 혹시..보험금을 노린 범죄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드렷어요.” 보험회사측에서 주시하던 여자는 당시 44살의 노씨라는 여성. 경찰들은 이 전화를 받고, 긴장을 탓엇다고 해요 왜냐면, 보험사 직원 말대로, 정말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면, 범인이 이대로 멈출 리가 없으니까. 더 돈을 얻기위해, 더 많은 사람을 죽일테니까..피해자가 더 생길 수도 있으니까, 바로 경찰들은, 이 노씨와 노씨주위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햇습니다 조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