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일어난 살인 2021년 11월 4일 오후 5시쯤 44살 남성 이씨가, 자신의 집에서 37살이었떤 아내를 살해한 죄로 긴급 체포가됐습니다.. 흉기로 무참히 아내를 찔러 죽인건데.. 그가 아내를 이렇게 죽인이유는.. 일끝나고..늦게까지 술마시고 온 자신한테 아내가 잔소리해서............. 어느..아내가 이걸 잔소리안합니까, 사건의 그날... 이 남편이 일이 끝나도 한참전에 끝났을텐데... 새벽부터 10시간 가까이 집에도 안들어오고..계속 술을 마시고 있네, 그러니까 아내가....집에 들어오라고 연락도 계속하고, 집에 남편이 완전 꽐라가 되가지고 10시간만인 새벽 4시쯤 기어들어왔을때,,, 이때 아내가, 너무 화가나니까, " 무슨 술을 그렇게 먹냐면서, 몸생각좀 하라면서, " 잔소리 한거에..
보이지않는 아들 2023년 5월 4일 오전 11시 대만 타이중시 베이툰구 장례식장에서 83세였던 라이 할아버지의 장레식이 열렸습니다. 이 라이 노인은요 보통 할아버지가 아니었어요 소휘 부동산의 거물이었습니다. 당연히...그의 장례식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애도를 표했죠 많은 사람들은 궁금했습니다. " 이 할아버지의 그 많은 건물과 재산, 다 누가 물려받기로 한거야?" 라이 할아버지는 자신의 모든 자산을 18살이었떤 자신의 아들 샤오라이에게 넘겼습니다. 자, 83세 할아버지의 18살아들... 이거 완전 막둥이 아닌가? 싶죠 내 남편의 여자 사실 이 할아버지는 본 첫 아내가 있었어요 그 아내와의 사이에서 남자 두명, 여자 두명 아이를 낳게되는데 아...이 둘째 아들이..지적장애가 있네.. 내 대를 이을 아..
도와달라 소리치던 여자 2004년 8월 8일 방금 해가 뜬 이른 오전,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리스의 한 주택가에서 도움을 청하는 날카로운 여성의 외침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새벽에 고요함을 꺠뜨리는 소리에 놀란 이웃주민들은 이를 확인하기위해 집밖으로 다 나왔는데요 나왔을때 그들 눈에 보인건, 양손에 씨뻘건 피를 흥건하게 묻힌채,, 울부짖고있는...같은 이웃주민 27살 장밍링의 모습.. 놀란 이웃주민들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을때, 그녀 몸에서 술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녀는 양손에 피를 묻힌채... " 누가 내 남편을 죽였어!!! 내남편이 죽었다구 누가 좀 도와줘요!! 제발!!!" 장밍링은요, 이웃들한테 일출보고 왔더니 죽어있었어요! 새벽4시쯤에 잠이 안와서, 차타고 혼자 일출을 보러 나갔었는데, 나갔다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