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꽃미남 2014년 중국의 한 대학교에 다니고있었떤 19살 남학생이 있습니다. 지금 약간 모자이크가 되어있긴 하지만, 느낌이..좀....못생기진 않은거같죠, 잘생긴거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이 남학생은요 자기 학교내에서 소휘 얼짱으로 유명했습니다. 어딜가나...여학생들의 시선이 나한테 꽃혀.. 그게 나도 느껴지는거에요 그느낌이 너무 좋아.... 그 남자의 이름은 시아... 시아는...이런 인기에 자만했습니다. 난 늘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걸어다니는것 만으로도 눈에 띌정도로...잘생겼으니까, 외모에 대한 자기에 대한 자신감 하늘을 찔렀죠 내가 찔러 안넘어오는 여자없다. 내가 세상여자들? 안꼬시는거지, 못꼬시는게 아니거든. 실제로 이 대학교안에서는요 여학생들 사이에서...이 시아의 팬클럽까지 ..
병원 입원 두시간만에 사망한.. 2009년 5월 대만의 병원으로 고령의 한 여성이...몸이 좋지않다며 입원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두요.. 이 여성은 병원에 입원한 후, 단 두시간만에 사망했습니다.. 그후...두달정도의 시간이 더 흘러, 7월 입원하자마자 사망한 남자 또 대만의 한 병원으로 이번에는 중년남성이 몸이 좋지않다며..입원 치료를 받게됩니다. 그런데 이 남성또한..입원한지 얼마지나지않아, 사망을 했어요................... 병원에 몸이안좋은상태로 왔으니까, 상태가 악화되면서 사망까지 가는경우도 종종잇지않나...이게뭐 특이한건가..싶을수도잇는데 이 두사람의 사망이 이상하다 생각되는이유는, 사망한 이 두사람...........엄마와 아들 사이엿다는겁니다. 엄마와 아들이 단 두..
긴급 체포된 70대 여성 2017년 1월 미국 유타주에 살고있었던 70대 린다 길맨이라는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가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남편과 그의 부인을 살해하기 위해 청부업자를 고용한혐의.. 청부업자가 경찰에 린다와의 통화내용을 제보하면서 그녀의 범죄사실이 드러나게됐는데요 살인청부업자에게 걸려온 전화 2016년 12월 살인청부업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전화를 건사람은....당연히 린다.. 나이 든 노인이 전화가 와서,, 전남편을 죽여달라 어쨰달라 하니까, 처음에는 장난인줄알았데요 그런데...애기를 듣다보니 너무 치밀하거든, 장난이 아닌거에요 그래서..우선은...알겠다고 죽여주겠다고 하면서 청부업자가 린다에게 오천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뭐 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