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건의 주인공인 아내 웨위와남편 진리춘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부부로둘 다 의사, 말해뭐해요 수입이 어마어마해, 실제 이들은요 미국에....한화로약 38억에 상당하는 큰집에 살고있엇습니다.부럽네요 아..죄송합니다.이 부부는요 2013년과 2014년두 자녀를 낳았습니다.돈도 많아 , 자식들도 건강하게 자라주고있어,모두의 부러움을 살만한 가정이었죠하지만...2022년부터 이 가정은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합니다.딱 2022년 4월부터 이 남편 진리춘의 몸에변화가 생기기 시작한거에요위가 계속 쓰리고....헛구역질도 나고,화장실만 갔다하면 설사가 계속 나와...이 남편 진리춘은요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방사선과 레지던트로 일을 하고있었어요솔직히...몸에 이상 증상이 나오면본인이 병원에서 일하니까, 바로 검사해..
불우한 이혼가정에서 태어난 여자 사건당시 44살이었던 미호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녀의 삶은요 정말 어린 시절부터 파란만장했어요 우선 그녀가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합니다. 그러면서 미호는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게 되죠 그런데 이 생활도 오래가진 못했어요 미호가 3-4학년때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거에요 그러면서 그녀는 어머니쪽으로 다시 옮겨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서면서 방황을 하기 시작해요 학교도 잘 안나가고, 엄마말도 안듣고, 이러는데 공부는 잘햇겠습니까, 성적또한 엉망진창, 어릴때부터 돈맛과 남자맛은 또 알아가지고, " 엄마 나 돈~" 엄마가 돈 없다고 하면, 집뒤져서 훔쳐 나가고..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남자가 관심보인다 싶으면 옳다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