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당시 21살이었떤 최성미씨는 눈이오던 추운 겨울,,, 강원도 춘천에, 설날을 맞아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1983년이었기 때문에, 그떄는 정말, 논밭이 많은, 지금처럼 큰 건물이 많지 않을 떄였어요... 이때, 성미씨는 낮에, 부모님 드릴 선물을 들고, 논밭 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떄 우연히, 어떤, 오토바이 한대가, 고령의 할머니와 부딫치는 사고를 목격하게 된겁니다. , 이 할머니는, 그 오토바이를 피하려다가 옆의 논두렁으로 굴러떨어졌는데, 이 오토바이 주인은, 그대로 뺑소니, 도망가버린겁니다 이모습을 본, 성미씨는 너무 놀래서 바로 , 굴러 떨어진, 이 할머니 쪽으로 달려갔어요! " 어머..?! 어뜩해!! 저 미친새끼들 도망가는것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