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일어난 살인 2021년 11월 4일 오후 5시쯤 44살 남성 이씨가, 자신의 집에서 37살이었떤 아내를 살해한 죄로 긴급 체포가됐습니다.. 흉기로 무참히 아내를 찔러 죽인건데.. 그가 아내를 이렇게 죽인이유는.. 일끝나고..늦게까지 술마시고 온 자신한테 아내가 잔소리해서............. 어느..아내가 이걸 잔소리안합니까, 사건의 그날... 이 남편이 일이 끝나도 한참전에 끝났을텐데... 새벽부터 10시간 가까이 집에도 안들어오고..계속 술을 마시고 있네, 그러니까 아내가....집에 들어오라고 연락도 계속하고, 집에 남편이 완전 꽐라가 되가지고 10시간만인 새벽 4시쯤 기어들어왔을때,,, 이때 아내가, 너무 화가나니까, " 무슨 술을 그렇게 먹냐면서, 몸생각좀 하라면서, " 잔소리 한거에..
중증 장애가 있던 여성을 소개받다 광주 북구에 살고있었던 40대 강씨는 2021년 8월 친구의 소개로 한 여성을 소개받게됩니다. 그 여성은 정여인.... 이 정여인은요... 약간 중증 장애가 잇는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 이건 걸림돌이 되지않았어요 강씨와 정여인은 만나고 얼마지나지않아, 혼인신고까지 하면서, 살림을 합치게됩니다.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겨야할 행복한 시기.. 하지만 2022년 3월, 돌연 이 아내 정여인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다며, 여러 보험사로 연락을 해옵니다. 그리고....곧 이 정여인의 앞으로, 약 651만원정도의 보험금이 나오는데요 당시 이 아내는요 손가락이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가 있는데 왼손 검지가 심하게 다친상태였습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한정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