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시나리 준 간호사 살해 사건 , 무서운 동창생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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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브라질인이었던 오이시유리

 

2014년 일본계 브라질인이었던 당시 32살의
오이시 유리 라는 여자가있습니다.
이 여자는..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넘어와,
초중학교를 일본에서 보냈어요,
그후...오사카 시내의 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되는데,
채 다 다니지도 못하고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게됩니다.
 
 
 
초중학교는 일본에서
고등학교는 브라질에서 보낸 오이시 유리는,
20살이 되서 다시 혼자 일본으로 돌아오게되요
 
 
일본에서의 홀로서기 쉽지않앗습니다.
혼자 도쿄에 이곳저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게 되는데, 사는곳은...
아르바이트 하며 우연히 알게된...대학원에
다니는 중국 국적의 여성의 집에 빈대붙어 살아요
 
뭐 집세하며 모든걸 이 중국 여성이 다 냈다고하니까
말그대로 정말 경제적인면에서
이 여자에게 의존하며 빈대붙은거죠,
일부 사람들은, 이런말도합니다.
당시 이 두사람이 살던 집이 큰 방하나에
큰 침대 하나가 있었다고해요,
그리고 여러가지...성향을 봤을때 두사람...
동성애적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증거라든지, 확인된건 없습니다.
그렇게 생활을 이어가던 오이시 유리,
하지만 고비가 찾아옵니다.
같이 살던, 중국 국적의 동거여성이,
일본에서 대학원을 다 마치고, 중국에 있는
일본계회사에 취업이 딱 되버린거에요
"어머....유리 어떡해 미안해,
나 중국으로 돌아가야될것같애,
중국 한 기업에 취업됐어~"
 

 

 나도 중국으로 따라가고 싶어.. 

 

경제적으로 굉장히 의존하고있었던 중국여성이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유리는...엄청 갈등을 합니다.
"나도....같이 중국으로 갈까..."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않았어요 왜냐면,
이 유리....불법 체류 상태였거든요
일본에서 지내면서, 좀 안좋은 일을 잠깐 햇었나봐요
그러면서, 경찰이...이 유리의 신변정보를 확보한거에요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그러면서,
체류 자격을 갱신해야되는데, 갱신하게되면
자기 정보가 또 경찰한테 넘어가니까, 쉽사리 못하는
그런상황이 되면서, 2007년 체류 갱신 기간이 넘어가,
불법 체류 상태가 되버렸던겁니다.
즉, 중국으로 동거녀와 함께 가는건 어려웠죠,
하지만...가고싶은데............나도 중국 가고싶은데
방법없나..........잔머릴 굴리고 굴리다...떠오른생각,
 
 
" 내 여권으로 못가면....남의 여권으로 남인척 가면되는거아니야"
다른사람으로 여권을 위조하자!!!
그렇다면 누구로..위조할까...타킷을 정해야하는데,,
 
 
 
오이시 유리가 선택한 방법은...sns였습니다.
페이스북등의 sns를 이용해서, 자신의 옛친구들을
막 찾기 시작해요
그렇게 그녀의 표적이 된 인물은,
 
 
 
오이시 유리와 초중학교 동창이었떤 오카다 사토카,
많은 동창생들중에 그녀가 타켓이 된 이유는요,
 
 

 오카다 사토카가 타겟이 된 이유

 
" 범행대상이, 가족이랑 같이 살면
내가 여권 훔치기 쉽지않고 머리아파,
그런데 이 오카다 사토카, 혼자사네? 딱좋아,
그리고 이미 여권이 만들어져 있는 친구여야되는거에요
타켓으로 딱 정하고 여권훔칠라고 봤는데
뭐시여, 이 여자...해외 나가본 경험이 없네
여권자체가 없으면...말짱 꽝 아닙니까,
 
그러니까 해외 경험이 있는..여권이 만들어져있는 여자!
이 모든것에 해당되는게 바로, 오카다 사토카였던겁니다.
 
 
오카다는...오사카 시내의 노인 요양시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있던 여자였습니다.
타켓을 정한후, 다음 순서는,
오카다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sns에 메세지를 보내요,
" 어머 너 오카다 아니니? 우연히 sns보다가
너무 반가워 메세지 보낸다~ 잘지내지?"
세상 착한척, 반가운척, 헐리웃 연기를...
그렇게 친한척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말해요
 
" 오카다 몇일뒤에 초등학교 동창 4명이서
작은 동창회를 열까 하는데 너도 와라~"
 
 
 

무서운 동창회 사진 속의 비밀

그렇게 2014년 2월 만나기까지 해요
동창회를 너무너무 재밌게하고, 자연스럽게 오이시 유리는,
지낼곳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오카다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실제 이때 상황에 대해서 오이시 유리가 뭐라고 애길했냐면,
" 오카다 집에서 하루 묵었을때,,,
막연히....죽여야지 이런 생각만 있었지,
어떻케 죽일지에 대해선 크게 ..생각을 못한 상태였어요.."
즉, 살해할려고 의도적으로 이날, 오카다 집에 묵었지만,
사실상 죽이지는 못했다....라는겁니다.
그렇다면 언제 죽였냐,
 
 
무려 한달반 뒤인 3월 21일 밤,
마트에서 칼을 딱 사들고,
" 오늘은 기필코 내 너를 죽이리"
강한 살인의 뜻을 품고, 오카다의 집으로
달려간겁니다.
집에 딱 가서 당당하게 말해요
지금 죽일려는 이유가 뭡니까,
 
" 니 여권좀 빌려줘!!! 니 신분 명의좀 빌려줘!"
이거 아닙니까, 무슨 지꺼야,
 
 
 
이런 오이시 유리의 말에..얼마나 황당해요
갑자기 와가지고는 니 명의, 여권빌려달라는데,
당연히 싫다고하죠, 뭔짓 할지알고,
오카다가 싫다고 거절하니, 와 화가나네?
그대로......가방에서 칼을 꺼내 오카다의 배를
찔러버린겁니다.
 
하아 이 오이시 유리는요,
후에 이 상황에 대해서 재판장에서 뭐라고애길했냐면,
" 기억이 잘 나진않는데...한번 찌른건 아니었던거같애요..
몇번..찌른거같긴한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라고 말했어요
하아 이 여자가요 오카다를 몇번 찔렀냐면,
무려...50번 넘게 찔렀습니다 발악을 하면서 난도질을..
그래놓고 기억안난다고...
 
 

 인형 좀 택배 보낼려고 하는데요~

그후에 오이시 유리는...
사망한 오카다의 시신을...미리 준비해온,
큰 골판지 상자에 담습니다. 마치 선물상자인것처럼,
고이고이 시신을 접어, 담아요,
그리곤...택배업체에 당당하게 전화합니다.
 
" 저....점토 피규어 큰거를 택배보낼려고하는데
제가 좀 급해서요, 오늘 바로 보냈으면 하는데~"
그래서...그 포장한 시신을...인형이라고 거짓말,
자신의 집으로....택배 발송을 시킵니다.
와....진짜 거침없고 무모하고...참 기가막히죠
 
 
 
그렇게 자기집으로..오카다의 시신을 옮긴, 오이시유리는,
오카다의 건강 보험증을 사용해, 호적등본을 때구요
그것을 여권 센터에 제출, 같은해 4월 3일 오카다 여권을
새로 발급받습니다.
이게 끝이냐 아니요,
오카다 명의의 신용카드까지 6장 만들어가지고,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전까지, 막 쓰고다닙니다.
자기 옷사고, 신발사고, 머먹고,
그리고 하나의 문젯거리가 있죠
자기집에 버젓이 방치되있는...오카다의 시신,
" 아 이거 어떡하지.."
 
 
그래서...오카다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트렁크룸을 하나 또 계약해요
여기서 트렁크 룸이 바로 옆에 같은,
일본 도심에 살림살이를 보관할 수 있는 간이창고라고해요
이걸 계약을 해서, 여기에 시신을 숨겨둡니다.
그후...? 상하이로 도망가요
그렇다면 중국으로 도망가버린 그녀를
경찰은 어떻케 체포한걸까요?
 
 
먼저 오카다 사토카씨가..요양시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딱, 2014년 3월 21일 마지막으로
출근 퇴근한 후부터, 애가 연락도안되고, 집에가도없고,
출근도 안하고.....그러니까 바로 실종신고가 들어간거에요
 
 
그 상태에서 약 2개월 후인 5월 23일,
도쿄의 한 트렁크룸에서 오카다의 시신이...딱...
경찰은 수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그 트렁크룸을 계약한 사람이...결제까지 한 사람이,
사망한채 발견된 오카다 라는걸,
자기가 결제하고 자기가 그 안에서 죽은채 발견됐다?
먼가 좀 어색하죠,
 
 
이에 경찰은 오카다의 신용카드를 조회
여기서 4월 하순경, 그녀의 신용카드 6개가 발급된걸 확인하게됩니다.
오카다는..3월 21일 저녁부터 실종된걸로 추정이 되는데,
4월 하순경...신용카드 발급, 그 후부터..도쿄 여기저기서
이 카드가 엄청 쓰였네..?
누가 썼겠습니까, 이 사건의 범인이 썼을 가능성이 크죠!
 
 
 
이러한 증거들로, 오카다...누군가에게 살해당해
트렁크 룸에 유기됐구나, 바로..시신을 감싸고있던 골판지
상자를 집중 조사하기 시작했고 거기서, 지문등이 딱 나온겁니다.
그 지문 플러스....카드..사용내역을 따라 씨씨티비까지 모두
확인해보니....
 
 
오카다의 전 초중학교 동창이자,
일본계 브라질인 오이시 유리가...용의자로 딱 올라온거에요
5월 23일 오카다의 시신이 발견되고,
4일뒤인 27일 중국에서...강력한 용의자로,
오이시 유리가 언급되면서,
이 사건이 막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이를 본 오이시 유리...뭐가 그리 당당한지,
지가 지발로 일본 영사관을 찾아가요,
뭐 경찰입장에서는 땡큐죠,
여튼 일본 영사관 찾아가서 당당하게 말합니다.
 
 

 친구가 여권 빌려준거에요~

" 저는 오카다 사토카씨의 동의를 얻어, 여권을 취득했어요
저는 이 살인 사건과 무관합니다."
하지만,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불법 입국자로 구속되요
남의 여권으로 중국에 들어온거니까,
 
 
그렇게 불법 입국자로 체포가된 오이시 유리는,
그로부터 무려 약 2년 8개월동안 중국에 구속이 되게됩니다.
2017년 1월 25일 일본으로 넘겨져요
2년하고도 더 지나서...잘은 모르겠는데 이떄
중일 사이에 범죄인 인도 조약이 뭐 따로 없었나봐요
그래서 일본측에서 다른 경로를 통해 인도를 요구해야했고,
여튼 모든 결정권이 중국 쪽에 있었기때문에,
외교문제라든지 여러가지로 좀 이렇게
늦어지게된거라고하드라구요
 
여튼 드디어 일본으로 넘겨진 오이시 유리는,
살인혐의는 계속 부정하니까,
사망한 오카다씨의 신용카드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체포 조사를 받게됩니다.
그런데 이떄 이여자 묵비권을 행사해요
" 나 입다물고 있을꺼야 알아서해~"
하지만 지가 얼마나 버틸거에요 ..
 
 
수사시작 2개월정도 지난, 2017년 3월 3일
뭔 바람이 분건지 갑자기 살인인정,
자백을 하기 시작합니다.
" 죄송합니다 여권이 필요햇어요...그래서.."
아니..취조 받을때 자기가 다 자백을 했단말이에요
그렇게 재판이 딱 시작되는데 여기서 갑자기 말을 바꿉니다.
이런 놈들의 특징이죠,
" 심신미약을 주장하기 시작한거에요
그놈의 심신미약 찢어버려진짜,"
오이시유리는,,재판장에서,
 
 
 
" 내가 죽인거아니에요
날 닮은 사람이, 그녈 죽이는걸..목격했을뿐입니다.
난 잘못한게없어요"
이게 무슨말이야,
날 닮은 사람이 그녈 죽이는걸 봤다, 난 목격자다?
이 오이시 유리의 변호인 측 주장은 이래요
 
 

나 심신미약이예요~ 제정신 아니예요~

 

" 이 여자 해리 정체성 장애를 가지고있다. "
해리 정체성 장애, 다른말로는 다중인격장애라고합니다.
오이시 유리 다중인격장애를앓고있따.
다른 인격이 나와서, 그녈 죽인거다.
고로 지금 재판장에 있는 이 인격이 죽인게 아니다.
이여자 심신미약이 있다. 그러니까, 죄를 감경해달라,
 
 
이런 변호인 주장에 재판측은요
" 아......다중인격? 그런데 보통 다중인격은,
다른 인격이 나왔을때..벌어진 일을....다른 인격체는
기억을 못하는게 대부분인데...그러니까,
살인의 인격체가 나와 오카다를 죽였다...
그후...또다른 인격체가 나왔따면,
그 또다른 인격체는 자기가 살인을 저질렀는지,
어떻케 저질렀는지, 무슨 계획이었는지 이런거
전혀 몰라야정상인데, 경찰 취조에서나 여러가지를 봤을떄,
오이시 유리는....다 기억하고있던데..?
 
 
 
거기다. 범행이 발각될까, 트렁크룸을 계약해 숨기고,
목적 달성을 위해 합리적인 행동까지, 취하고있는데,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행동을 통제할수있고, 통제하고있는데,
범행당시의 기억도 있고, 주인격에서 완전히 괴리됐다고 보기어렵다.
그리고, 남을 해치고 그 사람 행세를 하며 살고싶다 라는
제멋대로의 생각으로 , 여권 취득을 목적으로
흉기도 준비하는등, 이런 계획적인 범행,
간호사로써 장애의 희망을 안고 있던 피해자가
동급생에게 친절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는 더 중대하다
 
최종적으로 자백했지만
거기까지의 진술로 깊은 반성이 있었다고는 평가할 수 없고,
양형상 고려해야 할 사정은 눈에 띄지 않는다”며
변호인 측의 주장 기각,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참...이 살인의 이유가요...너무...허망해요
나 내 룸메이트 따라 중국 가고싶은데,
내 여권으로는 중국 못가니까,
다른 사람 여권이 필요하니까,
죽인거 아니에요........................
 
이 오카다는...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따며
얼마나 좋아하고, 반가워했겠습니까,
그런데 이 여자 머릿속에는 오롯이, 죽일생각으로만
가득했다는게.....내앞에서는 사람좋은 척 웃어보이면서
속은....이런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는게
참...새삼...사람이 정말 무섭구나,
라는걸 다시 느끼게되는것같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다보니까,
괜히...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왔을떄,
여러모로 좀 조심할 필요도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좀 들고....
그래서 오늘은, 일본에서 일어난...
최악의 한 살인사건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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