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타살인가..극단적인 선택인가, 허성안군 죽음 미스테리

반응형

우선제가 하나의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무언가에 쫒기고 있는듯한..모습...

화면속의, 이 남성은, 결국, 9층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진채 발견됬습니다.

이때, 이 남성의 나이는 고작, 

 

 

 

2020년...20살이엇던, 허 성안 군이었어요 

한창 꽃다운 나이에, 이 남성은 왜 

이렇게 발견됬던걸까..

 

이떄 이 사고의 전화를 제일 처음 받았던 사람은, 

허성안 군의 친 형이었습니다. 

" 지금 동생이 건물 9층에서 떨어졌어요..

얼른 와주세요!!"

 

 

 

 

당시 허성안 군의 상태입니다.

딱 보셔도 심상치 않아보이죠...

항상 밝았던, 막내 동생이,

온몸에 피를 흘린채, 인공 호흡기에 의지한 

성안씨의 모습을 본, 가족들은 절규할수 밖에 없었어요

 

 

 

쾌할한 성격의 막내, 심지어 성안씨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라는 꿈도 있었다고하는데요

보시면 또 잘생겼어요, 대게 밝구, 

이랫던, 성안씨가 사망하던 날 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발견됫던 걸까..

 

 

 

 

 

사건당일, 성안씨 형의 부탁으로, 

사건현장에 ,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형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 급하게 현장에 왔을때는, 

이미 또다른 누군가가 

먼져, 현장에 와있었다고합니다. 

 

그 사람은, 쓰러져있는 허성안군의 손을 잡고

"성안아 일어나라..성안아 제발 일어나.."

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엇다고하는데요 

현장에 성안씨의 형 친구보다도, 경찰보다도 

더 먼저 와있었다는 사람은 바로 강씨....

 

 

 

 

경찰은 강씨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이거 무슨 상황이냐고

" 아...성안이가 위에서 떨어졌어요.."

" 애가 갑자기 왜 떨어집니까?

이 강씨는요, 바로, "성안이가 투신...했다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따고" 형한테 알린, 

사람이었습니다. 

 

강씨는 성안씨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 이유를 안다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애기를 했습니다. 

 

 

 

 

" 사실 성안이가 이렇게 된건, 

성안이 친구들이, 성안이 왕따시키고 등돌리고

성안이를 외롭게 만들어서, 그래서, 

성안이가 뛰어내린거에요, 

다 성안이 친구들떄문에, 이렇게 된거에요"

 

그러면서 이 강씨가, 성안이 친구들을

다 병원으로 불러가지고, 

손찌검하고 빰때리고 주먹으로 배때리고,그랬는데

이 성안이의 친구들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다고해요 

 

그러니까 이 강씨말은, 

이 성안씨가 평소, 친구들의 왕따떄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었고, 이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된거다 라는거거든요 

 

 

 

 

하지만...이 강씨가 말한, 

성안씨를 왕따시켰다는

이 친구들의 말은 좀 다릅니다. 

강씨가 불러서 병원으로 갔는데 

다짜 고짜 때리더라는 거에요..

막 머라고 하면서,, 그러니까 이 친구들이

" 도대체 저희가 멀 잘못해서 이러시는거냐고"

강씨한테 물어봤따고 합니다. 

 

 

 

 

그러니까 강씨가, 계속 욕을 하면서 무릎꿇으라고

하더니, 니네가 성안이를 왕따시켜서 

이렇게 됬다고, 이런식으로 애길했따는겁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이 강씨의 말 ,

말도안된다고 애길합니다. 

 

" 무슨 저희가 성안이를 왕따시켜요,,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친구들은 절대..성안씨를 

왕따를 시킨적이 없다는거에요 

오히려,,,친구들은,

 

 

 

 

" 성안이 부모님 앞에서..뮤슨 이렇게 된

모든상황이 저희탓인것처럼 강씨가 

몰고가서,, 저희 너무 억울했어요.."

 

옆의 사진은, 성안씨가 평소 ,

친구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케 보이세요? 왕따를 당하는 학생으로

보이시나요? sns나..문자 메시지 등 

확인결과, 전혀 왕따의 흔적은 보이지않았어요

친구들과의 사이 밝았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날, 몇시간전에

이 성안군을 만났던 친구는요, 

" 술집앞에서 잠깐 성안이 만나서

우리 술집 2차가자! " 이런식으로

서로 애기까지 했었는데, 그러고 몇시간후에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말도 안된다. 

 

심지어 사망한 당일날도, 성안씨는

늦은 시각, 약속까지 또 잡혀있었다고해요 

그런사람이 갑자기 스스로 건물에서

뛰어내린다?

 

 

 

 

정작 성안씨의 친구들은 자살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왜 강씨는, 성안씨가 

왕따를 당해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라고

가족들한테 애길했던걸까요?

먼가 좀 이상하죠, 

 

 

 

 

위에가 사건 당일 씨씨티비영상입니다. 

2019년 8월 4일, 야심한 새벽 시간, 

성안씨가..급하게 어딘가로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됬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누군가가 

쫒아가는 모습이 포착됬는데요 

 

이 씨씨티비 영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찍힌 씨씨티비 영상을 봐도, 

성안씨는 무슨 귀신을 본격마냥, 

전속력으로 뛰어가고, 그뒤를 또 

누군가가 바짝 쫒아갑니다. 

성안씨가 거리에서, 쫒기듯이 달리기 바로 전,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술집 안에는, 씨씨티비가 있었는데..

지금 그 영상을 보여드릴건데, 한번 자세히 

봐주세요 

 

 

 

 

끝부분에 앉아있던 성안씨 

그리고 잠시뒤, 의자를 발로 찬 남성이

손에 들린 모자로, 성안씨의 얼굴을

떄리는데요, 

그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나가려는 

성안씨의 팔을 강압적으로 끌어당기는 

이 남자의 정체는....씨씨티비 속에서 성안씨를

뒤쫒고, 죽음의 이유를 , 왕따로 인한, 

스스로의 극단적인 선택이라 주장했떤, 

바로 강씨였습니다. 

 

여러분, 모자로 이렇게 치는 행위,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해자의 정신을 억압할 

정도라면 폭행에 속합니다. 

지금 화면속의 이행위는 엄현히 폭행입니다. 

만약에 이 성안씨의 친 형이, 

가게의 씨씨티비를 확인하지 못했더라면, 

동생의 죽음에, 조금이나마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떠라면, 

 

성안씨의 죽음은 강씨의 말대로, 

그냥............왕따로 인한 죽음으로 

그렇게 넘어갔겠죠, 

 

 

 

 

 

지금 이 술집안의 씨씨티비 영상은 

강씨의 주장과 전혀 다른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말이죠 

 

사건의 그날,, 정확히 무슨일이있었던걸까, 

앉아있떤 의자를 발로 차서, 일어나게 만들고, 

모자로 성안씨의 얼굴을 5차례나 

내리치는 강씨...단순히 다퉜다고 하기에는

강도가 썠습니다. 이 상황이 힘들었는지 

성안씨가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니까, 

성안씨를 끌어당기기까지 합니다. 

 

 

 

 

강씨는요  가족들한테 

" 죄송합니다. 제가 그날...모자로 

성안이를 한두대 툭툭 가볍게 쳤어요,"

라고 애길했데요, 툭툭 가볍게 친걸로 보이세요?

 

이 술자리에는 다른 사람들도 있엇습니다. 

당시 현장을 본 다른 사람들은, 

툭툭 친게 아니라, 완전히 

"모자로 이런 큰 소리가..날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데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상황이 먼가 

심상치 않으니까, 술집 종업원이 중재하려고

온거에요, 툭툭 쳤으면 중재했겠습니까, 

심각해 보이니까 , 종업원까지 나선거에요 

그러니까, 이 강씨는 

성안씨의 목덜미를 붙잡고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이게 툭툭 친겁니까?

 

정말 친구들의 왕따떄문에 

술 잘 마시다가,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

하겠다고 뛰쳐나간걸로 보이시나요?

누가봐도 끌려나간걸로 보이고, 그 후에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도망갔고, 

쫒기기 시작한것같은데,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도록 

몰아가고 있는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왜 가족들한테는 이런 것들을 

애기하지 않았던걸까요?

왜 성안씨의 친구들 탓을 하면서, 

거짓말을 했던걸까요?

강씨의 말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걸까요?

 

 

 

 

당시 이 술집에 같이 동석해있었던 

친구는요, 

" 그날..성안씨가 다음날 약속있다면서

많이 피곤해보였어요, 그래서 일찍 집으로

들어가고 싶어했는데, 그런데 그떄, 강씨가

성안이를 아예 집으로 못가게 하고, 

성안이 모자 뺴앗고, 집에 계속 못가게 했어요 

그러니까 성안이가, 

' 형, 그거 제 친구 모자에요 제발 주세요 '하니까, 

강씨가 성안이 핸드폰 까지 뻇어서, 

집에 못가게 계속 막았어요 "

 

그러니까 성안씨를 괴롭혔던건 , 

친구들이 아니라, 강씨였던거에요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모두가, 

" 아..성안이가 지금 많이 겁에 질렸따.."

라는걸, 느낄수있었데요 그만큼 

분위기가 좀 험학해진거에요 

 

 

 

 

이 강씨는요 몸에 문신도 많고 

덩치도 있고, 성안씨 또래들 보다

형이기도 하고, 좀 무서운 형으로 통했다고합니다. 

 

 

 

 

그렇게 술 집을 뛰쳐나가, 거리를 내달렸던 

성안씨는, 23분후, 

 

 

 

술집에서 400여미터 떨어진 건물 

9층에서 추락해, 발견이 됬습니다. 

강씨가 말하길, 성안씨가 추락한 그 건물안에서, 

 

 

 

 

성안씨가, 발을 바깥으로 빼고, 걸터 앉아있었데요 

밖을 보고... 그리고 강씨 본인은, 

잡으려고 옷을 딱 잡았는데 그 순간 

성안씨가 뛰어내렸다는거에요 

" 형 저 먼저 갈께요" 하면서,

 

성안씨가 떨어진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이썼고 당연히 그 엘리베이터에는 

씨씨티비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씨씨티비 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2019년 8월 4일, 

그림자가 보이는데...강씨와 성안씨에요

그리고 이 영상은, 성안씨가 떨어진, 

9층 앨리베이터에 찍힌 영상입니다. 

머하는걸로 보이시나요? 딱 봐도 

성안씨가 떨어진 9층에서 

두사람, 실랑이가 벌어진겁니다. 

 

그 시간은 약 3분정도, 

이 그림자...멀 말하고 있는걸까요?

멀하고 있는그림자인걸까..?

 

 

 

 

강씨는요, 

성안씨를 막 뒤쫒아서 달려가다가 

건물안으로 들어가길래, 나도 건물안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내가 13층을 올라갔는데, 

밑에 층에서 막 우는 소리가 들려서, 

10층정도까지 내려갔더니, 그때 9층 난간에 

성안이가, 걸텨앉아 있는거에요 , 그래서 제가 처음에 

팔 잡고 잡아땡기고, 그다음에 제가 뒷목인가 

옷깃인가 잡고, 제가 성안이를 때리고, "

라고 애길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말은요 

지금 추락한 , 그 건물에 와서도 

강씨는 성안씨를 폭행했다는 애기에요 

자기가 자기입으로 애기한거에요 

여러분, 당시 성안씨의 키는요 

 

 

  

158이었데요, 그런데 이런 성안씨의 

키에 비해서,,, 떨어진 건물 9층의 난간은

매우 높았습니다. 170이 넘어가는 남자도 

이 창가 난간이 어깨 정도 와요 

그런데 158의 키를 가졌던 성안씨한테 

이 난간이 더 높았을거거든요 

 

그런데 그 높은 난간을...

성안씨가,, 그것도 발을 바깥으로 빼고,, 

앉아있었다...라는거에요 강씨의 말은,

 

그 추락한 난간쪽에는 먼가 받치고 올라갈것도

없었어요, 우리 그냥 일반 건물 창가!

먼가 의자도 없고 받쳐 올라갈수있는것도없는데 

한참을 내내, 쫒기듯이 뛰어온 성안씨가, 

발 디딜곳도 없는 높은, 9층 난간에서 

점프해가지고, 창가에 다리를 바깥쪽으로 하고 

앉아  울고있었다..?

성안씨는 초능력자 였던걸까요?

 

 

머..그래요...머..그럴수있어요,

그렇다고 합시다. 강씨의 말이 맞다고해요

강씨가 13층갔다가 우는 소리들려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보니 9층에서, 성안씨가

바깥으로 발을 내밀고 창가에 걸터 

앉아있었어요! 그렇다면 여러분, 

 

 

 

 

당연히..이 창가에는..성안씨의 지문이 

나와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성안씨가 그 창문에 걸터 앉기 위해 분명히 

그 창가틀을 짚었을테니까, 

그리고 이떄 당시는 8월이었기때문에 

외투를 입는 그런날씨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경찰 조사결과, 성안씨가 뛰어내린

그 9층 창가 창틀, 그 주변 어디에서도 

성안씨의 지문,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이건..어떻케 이해를 해야하는걸까요?

 

혹시 누군가가 안아서, 성안씨를 강제로 

창가틀로 올렸고 , 강제로 올림과 동시에 

바로 손 디딜 틈도 없이 , 성안씨가 아래로..

떨어진건 아니었을까요...

그랬을경우, 지문이 안남게 되잖아요, 

 

 

 

 

 

경찰은 현재 이사건을, 

불상,, 그러니까 원인 불상으로..

처리를 해놓고 있습니다. 

사망원인, 알수없다. 

가해자의 행위로 인해 추락을 해서

사망을 한건지, 

아니면 피해자가 진짜,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지 불문명 하다, 명확한 증거가 없다 

라는거거든요 

 

과연 사건의 그날 성안씨는 

9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걸까요?

혹시.. 뛰어 내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있었던건 아니었을까요?

지금 이 옆의 엘리베이터 상황은 

어떤상황이었던걸까요..?

 

 

이 건물에 살고잇엇던 사람들은요

사건이 벌어진시각 ,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머라하면서 훈계하는듯한?

뭐라하는듯한 소리를들엇다고

다얘길햇는데..

 

 

평소에 이 강씨는요, 

성안씨가 입고 있는 옷이나 그런거있으면

" 야, 니 옷좀 빌리자?!"

" 아..안되요..저 입어야되요.."

" 아..좋은 말할떄 가꼬와라.."

그래서 성안씨가 친구들한테 이런애기도 했었데요

 

" 강씨는..나를..동생이 아니라..

하인으로 생각하는것같다고"

말 다 했죠.....그 동안 강씨가 성안씨를

어떻케 대했을지....성안씨가 생전에 

" 강씨는 나를 하인대하듯이 한다" 라는 말을

했다는거에서 다 표현이 되는것같습니다. 

 

 

 

 

 

평소 성안씨에게 강압적이었다는 강씨

이렇게 느낀 사람은 한두명이 아니었습니다. 

성안씨와 강씨와의 관계는 조금 그랬다...

실제로 이 강씨는요, 친구와의 통화에서 

이런애길했습니다.

 

 

 

 

" 이 사건 터지고 나도 지금 많이 힘들다.

나도 인정한다..성안이 때린거....

내가 그때 , 그래...뛰어봐라 라면서 두세번애기했다,"

실제 본인 입으로, 친구와의 통화에서 

애길한거에요 

 

성안씨 입장에서는, 

평소 무섭게만 생각했던 강씨가,

더군다나 몇분전까지 나를 강압적으로

때리면서 뒤쫒아왔던 강씨가, 

뛰어보라고 했을떄, 성안씨는 어떻케 

받아들였을까요?

 

" 내가 여기서 안뛰어내리면..?

나 여기 벗어날수있어?

나 안뛰어내리고 그대로 있으면 

강씨...나 계속 때리면서 뛰어내리라고

할거아니야, 

내가 이 상황 벗어나려고, 그렇게 미친듯이

뛰면서 도망친건데, 결론은 또 붙잡혔고, 

여기 둘밖에 없는데, 나 안뛰어내리면,, 

여기 9층이라 도망갈수도없는데..

지금 도움 청할 곳도 없는데,"

 

 

정말 사람많은 곳에서도 꺼림낌없이  

주위 의식하지 않고 때렸던 강씨인데 

이 건물안에서 둘만 있었는데...

과연 폭행과 폭언이 없었을까요..?

 

 

 

 

전문가들은,

이 피해자가,, 폭력 뿐만이 아닌

어떤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던

어떠한 동기가 있었는지, 

강씨가 그런 동기를 부여한건지, 

혹은 다른, 누군가가 그런 동기를 부여한건지

조사를 해야한다. 라고 애길했습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만약...술집에서...강씨가 허성안씨를

뒤따라 쫒아가지 않았다면...

상황은..달라 질 수도 있지않았을까요?

뒤쫒아 가지 않았다면, 허성안군, 

이런 죽음 맞지 않았을것같은데...

 

9층 엘리베이터 당시 심상치않은

움직임까지 담겼으니...

그 진실은 현재 강씨만이 알고있곘죠, 

 

 

 

 

1월 1일 허성안군의 친 형분은, 

국민들에게...청원을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이 모든사건이 묻혀가고있다고,, 동생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제발 도와달라고, 

 

현재 경찰은 강씨에게 

폭행에 대한 혐의만을 적용 시켰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지인들은

말도 안된다. 주장합니다. 

죽음으로 이르게 만든 원인이, 강씨에게 있는데

어찌 이게 폭행만 적용되냐는 거에요 

 

 

 

하지만 경찰은 주점 폭행은 있었지만, 

추락에 이르게 할만한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그러니까 ,, 강씨는 사망자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으려 했따고 주장하잖아요

증거가 없는거에요 강씨가 어찌 했따는..

그런데 반대로보면,, 강씨가,,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막으려 했는지에 대해서도 증거는 없는거잖아요

정말 말뿐인거잖아요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막으려했떤건지

아니면 죽음으로 떠밀었던건지 둘다 증거는 없는데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이 꼭 밝혀져서,,

고인의 한이, 그리고 가족들이 성안씨를 

또 편히 보내줄수있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 알수없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

.

더 많은 미스테리 및 사건 사고를 

영상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DObf2_Z4qhW6AXomLZ6FZw

 

모미지

매주 월,목,토 저녁 7시 미스테리 방송 !! 매일저녁10시 유튜브 업로드!!

www.youtube.com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