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라진 한 여성, 그리고 각국의 연쇄 미제 사건
- ▶ 해외 살인 사건/▶ 해외 미제 사건
- 2020. 1. 21.
얼마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제사건이엇던
화성연쇄사건의 범인이 잡혓죠
몇십년동안 미제사건이엇지만. 모든
국민들 그리고 경찰분들이 잊지않고
포기하지않은 덕분에 시간은 비록
많이 흘러버렷지만, 그래도
범인을 검거할수잇엇는데요
오늘이야기는 이처럼 늦더라도
꼭 진범이잡히길 바라면서 , 세계의
풀리지못한 미제사건 몇가지를 가지고왓습니다
2007년 9월 14일 잉글랜드 북부지역의
돈 커스터라는 곳에서, 14살이었떤,
앤드류 고스덴이라는 한 남자아이의
실종사건이 접수됬습니다.
그런데 이 실종사건,,,먼가 심상치가 않았어요
앤드류 라는 아이가.. 실종 당일, 보였떤
행동이 먼가 이상했던거에요
오전 8시 30분경 부모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앤드류는 스쿨버스에 타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앤드류는 버스를 타지않았고
집근처 공원으로 향햇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출근할때까지 기다린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는, 열쇠와 게임기를
가방에 챙겨 집을 나왓습니다.
그리고 인근의 현금인출기에서
200파운드, 우리나라돈으로 약 36만원을 인출했어요.
지금까지 들으셨을때는 그냥...
"아이가 가출했나 부네?!" 라는 생각이 드실것같은데,
그렇게 돈을 인출후, 앤드류는,
오전 9시 30분경, 런던행 기차표를 구입했습니다.
이떄 직원이 "1파운드만 더 내면,1800원정도만 더 내면,
왕복 티켓 구입 할수 있는데, 왕복 티켓 구입하시겠어요?"
라고 물어봤었데요 그런데 앤드류는
" 아니요 저는 편도 티켓만 잇으면 되요~"
라면서 망설임없이 편도 티켓만 구입했다고합니다.
그렇게 기차를 탄 앤드류,..
당시 앤드류의 옆자리에 앉았던 승객의 말로는,
"앤드류는 기차 안에서 계속 게임기에
열중하고 있었다고.." 애길했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전 11시 30분경,
런던 킹스 크로스역에 도착한 앤드류의 모습이
해당 역 씨씨티비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엇습니다.
그런데...정말 안타깝게도 ,
바로 이 모습이...앤드류의 마지막 모습이 되버렸어요.
이후 앤드류의 행방이 어디에도 안보이는거에요
찍혀 있는 것도 없고,,
마지막 모습이 담긴, 씨씨티비속에 앤드류는,
목적지가 분명한듯이, 먼가 두리번 거린다든지
당황해 하거나, 이런 모습은 전혀 보이지않았고,
그리고 현금인출기에서 200파운드를 인출한것으로 볼때
어느정도 미래에 대한 계획, 그리고 이 역에 도착해서도
갈곳이 딱 정해져잇었던듯 보엿어요 ,
그렇게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채,,
증발하듯.....앤드류가 사라진지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지금까지도
앤드류를 기다리고 있어요,
가족들은, 앤드류가 마지막 돈을 인출했떤,
그 통장에 돈을 계속 더 넣어놨었데요,, 그런데 10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그 통장에 돈은 그대로..있는상황....
가족들은...10년의 세월이 흐른,
앤드류의 모습을 예측해서, 몽타주, 전단지를
만들어, 지금도 영국 곳곳에 배포하면서 애타게
찾고 있다고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애기하면서,, 계속
우리나라에서 발생했었던, "부산 고교생 매물도" 사건이
계속 생각났어요 , 정말 너무 상황이 아예 똑같아요
제가 다뤘었습니다. 옆의 썸네일로 올라가있어요!
이용우군 실종 사건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올겁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건도, 이 남자학생이 갑자기
돈을 인출했고, 배를 탔고,, 그리고 사라진거거든요,
그런데 이 사건은 안타깝게도 시신으로..발견이 됬어요,
하지만 그날의 정확한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않은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앤드류는 26살정도 됬을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늦더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또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1 월 미국에서는,
물속에 잠겨있었던, 장기 미제 사건하나를
다시 재수사를 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4년전, 작은 실마리 조차 찾지 못했던 끔찍한
사건... 그 사건은,
1995년 8월 13일 아침,
미국 솔트 레이크 시티라는 곳의 한 가정집에서,
엄마 르윈 타피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들 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방문을 열자마자, 엄마는 충격에 휩싸였어요.
당시 아이들의 방 상태가...
창문은 활짝 열려있었고,,, 블라인드는 다 내팽개쳐져있고
이불이나, 아이들방의 물품들이 다 난리가 나있는거에요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자고 있어야 할,
6살 딸, 로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겁니다.
그리고 몇시간뒤,
집근처의 한 강가에서
로지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이 됬어요
당시 로지의 시신은, 반쯤 물에 잠겨있는 상태였고,
둔기에 의한 외상과, 성폭행 흔적까지 발견이 됬어요
그런데 이때,
로지의 언니, 에밀리아의
머릿속에 어렴풋이 한가지의 기억이 스쳤습니다.
로지가 사라지기 전날 저녁에,
놀이터에서 놀던 로지가, 한남성의 품에
안겨서 집으로 돌아온거에요
" 로지가 미끄럼틀을 타다가 다쳐서, 제가 데리고 왔어요"
처음보는 남자였는데,,
그 남자는 로지의 이름을 알고이썼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이 남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선글라쓰로 얼굴을 가려서, 정확한 이목구비도
확인이 되지않았어요
이때, 이 언니 에밀리아는 먼가 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로지를 해한 사람이,,
얼굴을 가린채 로지를 안고 왔던 이 남자
인걸까요? 하지만, 경찰조사결과
이 해당 남자는, 다친 로지를 도운
이웃으로 밝혀졌다고 해요
그렇게 결국, 범인의 정체 는 끝내
밝혀지지않은채 ,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린거에요 , 그런데
사건이 발생한지, 22년만인, 2017년
한 목격자가 나타난겁니다.
로지가 시신으로 발견된 그날,
시신이 발견된, 강가 근처에서 10대로 보이는
한 남자아이를 목격했다 라는거에요
그런데 그 남자 아이한테 한가지 수상한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이 남자아이가 입고있었던, 바지의 색깔!
" 내가 봤던 그 남자아이...바지가...아랫부분이
윗부분보다 훨씬 색깔이 더 진한 바지엿어요!"
즉, 이 남자아이의 바지가 당시에
물에 반쯤 젖어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물속에 이 남자가 들어갓다가 나왔다.
그리고 로지의 시신도 강가에 반쯤 물에
잠긴채 발견됬는데...
과연 그날 무슨일이잇었던걸까요..
사건발생 20여년만에 새로운 단서가
나타난건데 , 그래서 현재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작해 현재까지,, 계속 재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늦더라도..꼭..
이 어린, 6살 로지의 삶을
짋밝은, 범인의 정체가 밝혀졌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1998년 11월 24일 밤 ,11시경
일본 중부 미에현이라는 곳의 한 잡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기자, 24살 츠지데 노리코 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사건의 그날, 야근을 마친 그녀는
사장에게 인사를 건넨후, 퇴근길에 올랐는데,,,
그런데 그 모습을 끝으로
그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츠지데 노리코가 퇴근한 바로 다음날,
그녀의 차만, 덩그러니 발견이 됬어요
그것도 , 노리코가 평소 주차하던 곳이 아닌,
잡지사 인근에 위치한, 한 보험회사 주차장에서 말이죠,
그런데 , 그녀의 차안에는 수상한 흔적들이
가득했습니다.
비흡현자인, 그녀의 차안에서 떨어져있는
담배꽁초가 발견됬구요, 거기에다가,
뒤로 눕혀진채 있었던, 조수석 시트등,
노리코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차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였어요,
경찰은 노리코의 핸드폰 추적결과,
실종된 당일 4차례 결쳐 통화한 사람이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조사결과, 그 사람은
미에현의 한 청년 회의소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김씨,
그는 노리코가, 마을 축제 취재를 위해
시청으로 부터 소개받은 남성이었는데요
노리코가 실종된 당일, 마지막으로 만난
남성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는
" 취재 과정에서 다툼이 생겨서, 사과하려고
찾아간거 뿐이에요.." 라고 애길했어요
그의 말에 따르면 퇴근한 노리코를 만나
잠시 애기를 나눴고, 도로변에 그녀를 내려줬따고
하는데요, 그렇게 끝까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혐의를 부인하며, 묵비권까지 행사하던 김씨는, 갑자기
" 무죄가 되면 모든걸 말하겟습니다" 라며
알수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은
머야? 이 남자가 범인아니야?
범인 따로 있는거야? 라면서 온갖 추측이
난무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후, 법원의 판결은,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
김씨가 노리코의 실종에, 관여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된거에요
증거불충분, 그러면! 무죄받앗잖아요
아까 무죄받으면 다 애기하겠따고 했잖아요!!
그런데 무죄판결을 받은 김씨는,
그대로 잠적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이 여성의 실종사건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어요.....살아있는건지
죽은건지...살아잇다면 어디있는건지
죽었다면 시신은 어디있는건지 아무것도 모른채
범인도 모른채...묻혀버렸습니다.
현재까지도 일본의 미제 사건이에요..
가족들은 시신이라도..꼭 찾고 싶다면서
전단지를 돌리며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잇습니다.
2007년부터 1년동안 브라질을
공포에 떨게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13명을 잔인하게
죽인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진건데요
"도대체 잔인한 이 범죄자는 누구냐!!"
이 연쇄 살인사건의 공통점은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에 위치한
파투리스 공원이라는 곳에서 사건이 발생했구요
그리고 13명의 피해자 대부분은,
남성 동성애자들이었습니다.
이 피해자들은 모두 머리에 총을 맞은채
발견이 됬는데요
그렇다면,, 혹시
" 성소수자..혐오에 의한..범죄인걸까요..?"
경찰은, 2007년 7월 4일
첫번째 피해자가 발생한 이후에
총 12명의 피해자가 더 발생할떄까지
그 동안 어떠한 단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수사가 미궁으로 빠져버린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1년이 지난,
2008년 8월경에, 파투리스 공원에서
13번째 살인사건이 또 발생하게 된겁니다.
마지막 피해자는 무려 12발의 총상을 입은채
발견이 됬는데요.
이 범인은, 자기를 못잡는 경찰들을 보면서
희희낙낙거렸겠죠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목격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목격자는요
" 어떤 남자가, 흑인 남자한테 총을 쏘는걸 봤어요!!"
" 그 남자 막 혼자, 공원 자주 돌아다니던데..."
목격자의 증언에따라 긴급 체포한 남자는,
은퇴한 전직 경찰....자이루 프란시스코 프랑코
라는 남자였습니다. 전직 경찰..
경찰에서 바로, 13번째 사건과, 이전에 쓰인
피해자 몸에 박혀있었던,
탄환 총알을 대조해본결과,
모두 38구경 으로 모두 같은 권총으로 확인이 됬는데
이 38 구경 권총이,
브라질 경찰이 사용하는 권총이라고합니다.
피해자들의 몸에 박힌 권총과, 그리고
경찰의 권총이 같은 총이고, 그리고
강력한 용의자, 전직 경찰이었다.
그래서 경찰은 13건의 살인사건 모두,
전직 경찰 프랑코의, 단독 범행으로 지목했는데요
당시 경찰에서는 이 프랑코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
성소수자 혐오라고 밝혓습니다.
하지만, 이 프랑코는
" 아니에요!!!! 제가 안죽였다구요!!!! 저아니에요1!"
끝까지 자신의 범행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열린, 프랑코의 재판에서
법원측은 유력한 용의자 프랑코에게 무죄를
선고했어요
무죄 선고 이유는?
목격자의 진술만 존재할뿐,
뚜렷한 증거가 없기때문에..
이것도 증거 불충분 인거에요
유력한 용의자인 프랑크가 무죄를 받게되면서
브라질에서 10명이상이 연쇄사망한 이 사건은
그냥..미궁속으로, 브라질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버렸습니다. 진짜 이 사건은 이렇게 끝이에요..
그리고 또하나의 사건이 있습니다.
1980년 2월 19일, 이탈리아 북동부 지역의
우디네라는 작은 마을의 한 연못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됬습니다.
피해자는 당시 19살의 마리아 라는 여성이었는데...
그런데 발견된 이 시신의 상태가...정말 참혹했습니다.
왜냐면,, 이 시신의 목이 없는거에요...
훼손이 되있었던겁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3년뒤인,
1983년 1월 24일, 또한구의 시신이
우디네 연못에서 발견이 됬습니다.
피해자는 당시 22살의 루아나 라는 여성..
그리고 또 2년뒤인, 1985년 3월 3일...
또 똑같은 우디네 연못에서,, 이번에는 42세의
아우 렐리아 라는 여성의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모두 다 시신훼손은 심했던 상황...
그런데 이 세건의 살인사건에는 큰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피해자의 복부에
마치 싸인이라도 남긴듯이, 범인이 피해자들의
복부에 정교하게 칼로 S모양의 상처를 내놓은거에요
그리고 세명의 피해자들 모두,
유흥업소 종사자들이었따고합니다.
이에 경찰들은 모든 피해자가, 유흥업소 종사자 라는것에
집중을 했어요. 그래서 경찰들은, 이전 살인사건들까지
다 재수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어요
알고보니까,
1971년부터, 1991년 약,20년동안
우디네 연못근처에서 총 십여명의 여성이
살해된채 발견이 됬던거에요
그리고 피해 여성들 모두 마찬가지로,
유흥업소 종사자..!
피해자가 몇년동안 계속 우디네 마을에서 발생했는데..
경찰들의 수사는, 몇십년동안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는거니까,, 이에 우디네 마을에
살고있었던 주민들은 극심한 공포에 떨어야했습니다.
세번째 피해자가 발견되고 또다시 4년이 지난,
1989년, 우디네 연못에서 또다시 당시 40세의
마리나 라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마리나의 시신 복부에는
에스자 모양의 깊은 상처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전 사건들과, 이 마리나의 사건은
딱 한가지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바로....마리나는 유흥업소 종사자가 아니었어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혹시 모방범죄인걸까요?
원한이 있는 마리나를 죽이고,, 연쇄살인인것처럼
꾸미기 위해서....우디네 연못에 시신을 갖다 놓고
배에 에스자로 글자까지 써 놓았던걸까요?
의학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피해자들의 복부에서 발견된 S자 상처는,
매우 정교하기 떄문에, 범인은 평소 메스와 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자주 사용하고, 에스자 모양을
낼때, 복부를 절개 한 방법이, 제왕절개 수술법과
유사하다 라고 애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많은 사람들은
이 우디네 살인사건의 범인은,
의료계...혹은,, 의학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의 소행이지 않을까 추측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경찰은 이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를 한명 체포하게 됩니다.
그 남자는, 마지막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 인근에서
" 신께 용서를 구합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라면서 이런 알수없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었던거에요
그렇게 경찰들이, 수상하다 생각해서
체포했고,, 그 후, 조사를 해보니 놀랍게도
그 용의자 남자는
산부인과 전공의 의학 전문가 였습니다.
그렇다면...이 산부인과 전공을 했던, 용의자가..
모든 사건의 연쇄살인마 였던걸까요?
하지만 조사결과, 이 용의자 남성은
정신 질환으로 가족의 보호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단 한번도 의사로써 일을 해본적이 없었따고합니다.
공부는 했는데 의사로써 직접적으로 일해본건 없는거죠,
그렇다면...이 남자는 범인이 아닌걸까요?
진범은 따로 뒤에서 웃으면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걸까요?
이 사건역시, 별다른 추가적인 단서는 전혀
발견하지 못한채...30년 가까이, 현재까지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어떻케 보면, 이 모든 사건을 한사람이, 저지른거였따면,
앞으로 또 , 우디네에서 어떠한
사건이 또, 발생할수도있따는거잖아요..
진범이 안잡혔으니까...
범인이 직접 자수할 가능성도 거의 없어보이는데..
이 사건역시도, 그냥 이렇게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몇가지의 사건들은
모두 미제 사건이에요 그래서 끝이 조금
찜찜 합니다. 범인을 잡거나, 어떠하게 결론이
난게 없기때문에, 그래서 먼가 뒤가 쪼금
꺠끗하지 못하지만, ㅎㅎ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않고
기억 하고잇는다면, 좀 늦을뿐!!!
범인은 무조건 잡히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계의 몇가지 미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
.
더 많은 미스테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DObf2_Z4qhW6AXomLZ6FZw/
모미지
매주 월,목,토 저녁 7시 미스테리 방송 !! 매일저녁10시 유튜브 업로드!!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