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 이건 인간이 아닌, 새로운 생명체의 유골입니다.◀
- ▶ 해외 살인 사건/▶ 해외 미스테리 사건
- 2019. 12. 14.
페루에 안데스산맥에 위치하고있는 쿠스코라는곳이있습니다..
이곳은요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곳이라고해요
마추픽추,광장,궁전, 황금 사원등 잉카제국의 유적이 남아있는
페루 최대의 관광지인데요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잉카제국을 연구하려는 고고학자들이
많이 찾고 잇는 곳이라고해요
그런데요 이곳에서 2017년 1월
이번년도죠
이번년도에 이곳을 탐사하던 고고학자들이
한 지하동굴에서 대게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의 뼈가 발견됩니다.
딱 봐도 먼가 좀..이상하죠..?
이 손 유골은요 단 ㅓ세개의 손가락으로 이루어져있엇구요
각 손가락의 길이가 보통 사람의 4.5배정도 더 길었는데요
엑스레이 촬영및 조직분석 결과 실제 뼈와 피부조직을 가진
유기체가 맞는걸로 확인이 됬어요! 실제 뼈인거에요 조작이런게 아니라
찰흙으로 비져서 만든게 아니라, 실제 뼈로 이루어져있고,
실제 피부조직으로 이루어졌던, 누군가의 손으로 추정이 되는거에요
위에가 엑스레이 사진인데요
우리 일반 사람 손가락은요 손가락 하나가
3개의 뼈로 구성되는데요
이 뼈는 손가락하나가 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어요
딱봐도 이상하죠..차이가 나죠
도대체 멀까요..
먼가 손 가락의 길이, 크기, 모양 먼가 전체적으로
일반 사람이 아닌것같은..느낌이 크게 드는데요
저도 처음에 보고 먼가 .그..옛날 잉룡 이라던지
공룡 시대때, 이런 동물들의 뼈가아닐까 라고 생각도했는데요
또다른 사람들은, 일반 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외계인의 모습에 나오는 손가락과 많이 닮았다고해서
외계인의 손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니면...멸종되어 현재는 찾아볼수없는 동물의 손일수도있는거구요
이 손가락을 찾고 나서도 많은 고고학자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먼가 해답을 찾지 못해요
손가락 하나만 가지고 추측만 많을뿐...먼가 답이 안나오는거죠
그런데요 페루에서 더 이상한 미라 하나가 발견이 됩니다...
그미라는요..
위의 사진....얼핏 봐서는 사람의 모습을 한 것같은데요
자세히 보면, 두팔로 두다리를 끌어앉아있는 자세를 하고있어요
그런데요 보통 사람에 비해서 비정상적으로 긴머리와
큰 머리를 가지고 있었구요
그리고 제일 큰거는 아까 보여드린 손가락과
똑같은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 미라도
각각 세개씩 으로 이루어진 긴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진미라가,
두다리를 끌어앉은채로 발견이 된거죠,
머리도 비정상 적으로 길고, 눈도 크고, 머리도 큰...손가락도이상한
미라가 발견이 된거에요 이번년도에!
대게 온전한 상태의 이상한 모양의 미라가 발견이 된거죠,
이 미라가 발견된 장소는요
페루의 나스카 평원이라는 곳에서 발견이 됬어요
페루의 나스카 평원이라고 하면요
이곳은요 정체불명의 거대 지상화, 쉽게 애기하면
엄청 크게 먼가 위에서 아래를 향해서 하늘에서 땅에다가 크게 그림을
그려놓은듯한, 옆의 사진처럼! 이것또한 미스터리지역, 그리고미스테리 중에 하나죠!
수천년전으로 추정되는 그림들이 동물,그리고 알수없는 그림에
그리고 외계인의모양같은 그림까지, 다 이곳에서 발견이됬는데요
마치,약간 외계인이 하늘에서 먼가 그림을 크게 그려놓은듯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이곳에서 위의사진 이상한 미라가 또 발견이된거죠,
그러다보니, 먼가 발견된 위치도 그렇고 미라의 모양도 그렇고,
먼가 이곳에 외계인이 살았던게 분명하고, ㅇㅣ 미라또한 외계인이다!
아까 처음 발견된 손도 외계인의 손이다! 라고 애기가 나오게되죠,
그런데요 , 또 몇몇의 학자들요
ufo 연구하는 유에프오 전문가 니겔 왓슨이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은 이 미라가 가짜라고 주장을 합니다.
내가 유에프오 전문가로써 , 굉장히 많은 유에프오 흔적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렇다 보니까 내가 그냥 딱 보면 바로 알수있다 이거에요
그렇게 이 전문가가 봤을때,
이 유골은 그냥,,매스컴 티비나 매체의
대중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만들어진 석고상인것같다 라고 애길합니다.
그러고 얼마후에 이 발견된 이 미라의 엑스레이 사진이 공개가됩니다.
딱 보시면요, 두개골에다가 치아까지 그대로 엑스레이게 담겨져있어요
그리고 더 여러가지 미라를 조사해본결과
약 대략 245~410년 사이에 존재했던 생명체로 생각이 된다고 발표를 합니다.
그런데 또 일부에서는 이런애기가 나와요
이게 외계인이 아니라..그냥 그 시대때 기형으로 태어난,,,
기형아..사람의 유골이죠,,다만 장애가 있게 태어낫던 유골일수도있지않겠나..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옛날 고대때는요 이상한 풍습에 의해서...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이상한 풍습이 있었데요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거나
사회적인 지휘를 보여주기 위해서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풍습이 있엇다고해요
유년기 어린 아이일때 머리에 다가
교정장치를 위에 처럼 씌워가지고요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실험까지 했었다고해요
그러다보니 두개골이 약간 보통사람들과는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길어질숭박에없는데
이 미라역시 그런....사람의 유골이 아닐까 싶다라는 애기죠,,
이 미라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게되니까요,
조금더 정밀히 조사를 해보자 해서 조사팀이 다시 꾸려지고,
조금더 이 미라에대해서 정밀하게 조사가 들어가게됩니다.
결과는 어떻케 나왔을까요
기형적인 일반 사람이었을까요 아니면 외계인?
아니면 동물..?
좀더 정밀히 조사한 결과는요,
기형적인 사람보다는 약간 또다른 생명체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왔따고합니다
이 미라의 DNA유전자 분석결과가요
구지 꼽자면 여성에 가깝지만
먼가 특정 성별로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고해요
이 미라에 대한, 모든 조사하는 과정이라든지
이런 분석 결과, 이런 모든 과정이요, 다큐멘터리로
제작이 됬구요, 그리고 그 게 세상에 방영이 됬습니다.
현재 나 이 다큐멘터리 찾아보고싶어, 라고 하시면
찾아서 보실수있으세요 티비로 방영이 됬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방영이 됬는지 모르겠는데 , 미국이라든지
다른나라들은 방영이 된것같아요,
근데 또 다른학자들은 또 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학자몇몇이 지금 실제로 알아보니, 실제 학자들이 아니었다!
지금 이 다큐멘터리에서 가짜미라를 만든뒤에
전문가인척 인터뷰하고, 지금 쇼를 하고 있는거다!
라는 애기도 나오게되는데요
먼가 하나가 나오면 먼가또 다른 하나는
의혹이 나오고 하는것같아요
발견된것자체가, 미스테리한것이 발견되다보니, 말도
그만큼 많은것같아요 현재까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이게 정말 고대지구에 살았던 외계인의 것인걸까요
아니면 그냥 고대 이상한 풍습에 의해서 어떻케 보면
희생됬던..그냥..우리 일반 사람이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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