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온갖 주술을 걸던 남편, 4년간 실종 된 아내 그리고 21번이나 들린 이상한 소리 , 마야 밀레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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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의 주인공은,
세 아이를 깊이 사랑한 어머니
39살이었떤 마야 밀레트입니다
그녀는...2021년 1월 7일 오후 4시 42분
퇴근해, 집으로 들어간 뒤,
증발하듯 사라져버렸어요
 
마야는 1982년 5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다섯형제중 넷쨰로 태어났습니다.
밑에 남동생 하나있어요
 
1995년, 13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 하와이로 이민, 17살때 고등학교를
졸업후, 맥도날드에서 일을 하게됩니다.
 
바로 이곳에서, 만나게되요
샌디에이고에서 하와이로 이주온,
지금의 남편 래리를...
래리 또한 그녀와 같은 필리핀 출신이었습니다.

 

서로 이래저래 이야기할것도 많고, 잘 맞았겟죠
둘은 금방 사랑에 빠졌고
약 2년정도 연애한 후에 결혼합니다.
이떄 이들은요
 
" 우리 수입이...그렇게 많지않고
직업도 자릴 못잡았으니 애는 아직 가지지말자,"
그래서...열씸히 둘이 일을 해요
그 결과 약 6년후,
남편 래리는 해군 의료 센터의 수석 안과 의사로,
아내 마야는 해군 계약 협상 전문가로 일하게됩니다.
이게 직업도, 월급도 빵빵하거든,
 
이 부부는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훌라 비스타 라는곳에
정원이 있는 화면의 큰 집을 사요
성공한거에요
" 이제 우리 슬슬 아이를 가져볼까?"
 
이렇게 그들은 계획대로,
2010년과 2016년 사이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낳았습니다.
5명의 행복한 가정을 이뤘어요
지금 모든게 계획대로 되고있는거에요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 이 마야는요
모든 여가시간을 아이들에게 다 썻습니다.
모조건적인 헌신,
 
아이들의 모든 학교활동에 참여할 뿐만 아닌,
아이들을 어디든 다 데리고 다녔어요
진짜 마야에게 아이들은요
세상의 전부였어요
 
2021년 1월 3일, 이날 그녀는
고민에 빠져있엇어요,
" 아니....일주일 뒤인 1월 10일, 우리 큰딸 생일이거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은데~어떡해해줄까"
마야, 큰딸을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 계획을 세워요
내 딸과 친한 친구들하며
우리 가족들 모두 초대해, 함꼐 축하해주고,
빅 베어 마운틴 리조트에서
다 함께 스키 타고 놀아야지,
 
"가족들에게 미리 다 연락해놓습니다.
10일날 우리 큰딸 생일, 다 우리집으로 모여~~~"
 
평소 마야는요 자기 형제 자매들과
SNS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월 7일부터....마야가 연락이 안되,

 

보통 가족들이 메세지를 보내면,
늦더라도 답장은 꼭 하는 여잔데...
8일이 되도....메세지 확인도 안하는거에요
이런적이없거든,
그러니까, 그녀의 남동생이 전화를 합니다.
전화도 안받아,
안되겠다 남동생이 누나 집을 찾아가요
그런데 마야 못만납니다.
그녀의 남편 래리왈,

 

" 전날....아내 마야와 말다툼을 했어요
그것때문에 화가 난건지 문걸어 잠그고 방에 들어가
불러도 나오지도않고 그러니가 저는
시간도 늦엇겠따 그냥 따로 잠이 든줄 알았죠
다음날 되도..나오지도않으니, 전..그냥 출근했어요
갔다와서 보니까....마야가 없드라구요..."
1월 9일이 됐습니다
여전히 마야는 연락이 안되는상황,
이번에는 그녀의 언니 그리고 형부가..
마야집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장면을 보게되요
집이 엉망 진창이야..마야는 여전히 안보이고..
 
여기서 웃긴건요 래리의 말이에요
분명히 마야의 남동생이 왔을땐,
서로 말다툼하고, 그대로 출근
와보니까 없드라, 라고 말해놓곤,
자매 메리와..형부가 왔을땐 다른 말을 합니다.
" 마야가 혼자 하이킹, 도보 여행을 갔따고..."
이건 이상하잖아요 왜 말이 달라?

 

당연히 이말 마야의 언니는 믿지않았어요
왜냐, 여행을 갔는데 이렇게 몇일동안이나 연락이 안된다고?
연락한통없이 혼자 여행갔다고? 아이들까지 다 내비두고?
마야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닌데?
이상함을 느낀 언니 바로..
경찰에 마야 실종신고를 해버립니다.
 
신고한 그날, 마야의 집으로 경찰 세명이 찾아와요
간단히 상황을 물어보는데
경찰이 들었을땐, 뭐....별거 없거든,
그냥 갑니다.
이런 상황에 마야의 가족들 애가 안타겠습니까?
경찰 지금 뭐하는거야?
1월 10일, 마야가 사라진지 3일쨰가 됐습니다.
1월 10일은요..사라진 마야가 고대하고 게획했던
큰딸의 생일이었어요
이날..딸의 친구들 가족들 다 초대해서
리조트 가가지고 스키타고 놀려고했잖아요
가족들은요 일말의 희망을...가졌었어요
" 딸 생일인데...집에돌아왔겠지,"
그런데......안왔어.....
진짜 마야한테 무슨일이 생긴게 맞는거야,,

 

평소 마야는요 우울한 기색 전혀없었어요
고로 극단적인 선택? 아니요..
가출 할 사전 징후 조차 1도 없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말도없이 이렇게 떠날 애가 아니야,
경찰들이 재대로 수사를 안해주니,
가족들이 나서기로 합니다.
친구와 동네 주민들까지 동참
언론에까지 연락해요
" 우리 누나, 우리 동생을 찾아달라고"
 
우리나라든 어느나라든,
이렇게 언론에 알리고 기사때리고 해야,
경찰들이 나서준다니까요
이 사건 역시 그래요
언론에서 때려버리니까, 압박을 받은 경찰이
이때서야 수사를 해주기 시작한겁니다.
바로 마야의 핸드폰 위치추적 및 조회들어갑니다.
마지막 신호는 1월 8일 새벽 1시 25분, 이 이후 끊겼어,
마지막 신호 위치는..? 동네 근처,
경찰 및 친구들은요
한사람이 너무 의심스러웠어요
누구...?
 
그녀의 남편 래리...
지금...아내가...몇일쨰 연락이 안되고있어요
그런데 이 남편 왜 가만히 있어?
실종신고를 한것도, 그녀의 형제 자매들이었습니다.
마야가 사라진 지금, 가족들 모두 불안해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남편은.....아무렇지도 않아 하는거같은..?
이것도 이상하잖아요
본래라면, 이 실종신고,
남편이 제일 먼저 해야되는거아닙니까?
 
1월 11일, 마야가 실종된 지 4일째
빌리라는...남자가...마야집을 찾아옵니다.
이 빌리는요 전직 미국 해군 형사 변호인이었어요
이 빌리의 아내가.....사라진 마야와 절친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지인들 하며, 수사에도 발뻗고 나서준거에요
이때 빌리는요 래리에게 해군 자격증을 보여준뒤,
집안을 좀 살펴봐도 되겠냐,
이때 래리는 흔쾌히 오케이,
 
빌리가 이 집을 찾아온 이유는요 딱 하나였어요
남편 래리는 제일 처음 그녀 가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아내와 말다툼을했따. "
그 증거, 가정폭력의 증거를 찾을려고,
그는 비밀리에 래리의 손부터 관찰했습니다.
꺠끗해......상처하나없네?
그런데, 빌리가 부부의 침실로 들어가려할때,
그 안방 문 손잡이 바로 옆에.....
구멍이 숭숭 뚫린 걸 수리한듯한게 눈에 들어와요
수리 한 부분을 살살 만져보니까,
수리한지 얼마안된거같애,
 
바로 물었어요
" 문 손잡이 옆에 이거 구멍...왜 뚫린거에요?
이거 고친지 얼마안됏나봐요?"
이떄 래리는요 바로 인정합니다.
" 아.....그거...마야가..안방문을 고장내가지고,
제가 고치려다가..구멍이 좀 난거에요
그거...제가 얼마전에 고친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빌리가 침실로 들어갔을 때
벽에 구멍을 또 발견했따는거에요
이것도 최근에 수리한거같은데?
이 구멍은 또 뭐에요?
래리왈,
" 이것도 마야가 구멍 뚫어 부숴논거라고...."
 
하지만....그렇다기엔 이상했습니다.
빌리가 봣을떄...
" 이 구멍난 위치가 높은데...
마야....키 보다 높은데..?
마야 키로는 여기 안닿을거같은데..?
마야가 이 높은데를...어떻케 올라가
구멍 뚫고 부섰다는거야?!"
 
래리집을 다녀온후, 더 의심이 짙어졌어요
" 이 남편새끼가...마야를 죽였네.."
하지만..............증거가없잖아,
시신이 없잖아,
만약 남편 래리가 아내 마야를 죽인거라면,
시신은..어떻케 처리한걸까
분명 집안 씨씨티비엔...아내 마야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있는데
나오는 모습은 없단말이죠
단서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빌리는 즉시 근처 동네를
다 돌아다니기 시작해요
" 주민들 집에 혹시 씨씨티비가 설치되어 있는지
물어보고 다닌거에요"
그 이웃들 씨씨티비속에 먼가 단서가 찍혀있지않을까
 
대부분의 가정 CCTV는 녹화 보존 기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이것부터 빨리 확인하지않으면
중요한 단서가 날라갈수있거든,
역시나, 한 이웃집 씨씨티비에
이상한게 하나 찍혀있엇어요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마야의 아이들이...아직도 마당에서 놀고있네..?
저녁 10시가 넘엇는데..
 
이날은 마야가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연락한 날이었습니다.
주말이 아니었어요, 여름도 아니었습니다.
저녁에 굉장히 추웠단말이죠
이 추운날...애들 밖에서 뭐하는거야..?
평소같으면 이시간, 아이들 벌써 잠자리에 들어야했어요
" 아빠는 뭐하고있길래 애들 재우지도않고,
오히려 아빠가...애들한테 나가서 놀라고 한거같은데..
딱 이상하죠 "
다른 이웃의 씨씨티비에는 래리의 이상한 움직임이 찍혀있었어요
 

 

다음날 오전 5시 58분 래리, 자신의 차를...
후진해가지고 뒤쪽부터 해서..차고에 넣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뒤인, 오전 6시 45분
그 차를 타고 집을 나와요
그리고? 오후 6시쯤에나 돌아옵니다.
 
동시에 또다른 이웃 씨씨티비에는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요
총소리로 추정되는 큰 소리가 무려 21번이나..들린거에요
하지만 음질이 좋지 않아서
이게 정확히 총소리가 맞는진 모르겠어
지금 이 모든게 7일저녁부터 8일까지 벌어진겁니다.
총소리같은 21번의 팡팡팡 터지는소리..
이거 무슨 소리인걸까요?
경찰들은 동시에
이 부부 관계에 대해 파기 시작해요.
" 아 보니까, 이 부부 1년전부터 갈등이 심했었네"
2020년 1월 남편 래리가
갑자기 마야의 형제 자매들에게 모두 연락합니다.
 
" 마야가 요새 자꾸 밖으로 나가요...
맨날 친구만나러 다니고...
그 친구들이 거의 솔로거든요?
싱글 사이에 껴서 뭐하겠어요...뭐하고 놀겠냐구요
아이 셋이나 있는 사람이 밖으로만 나돌면 되겠습니까,
집에 있으라고 말좀 해주세요.."
그래서 이 가족들, 이를 마야한테 전했어요

 

" 너 뭘그렇게 싸돌아다니냐,
니 남편 너 바람날까봐 걱정이 많드라
애지간히 나가라"
그랬더니 마야 무슨소리 하냐는거에요
알고보니까, 현실은 그 반대야,
자주 나가는 사람, 자기가 아니라 남편 래리라는겁니다.
" 나는....모든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한다고.."
실제 아내 마야의 같은 직장 친구인 클라우디아는
여러번 래리와 만났습니다
그녀가 본 남편 래리는요
매우 통제욕이 강한 남자였어요
한번은...클라우디아랑 마야가 방금 딱 출근했는데 바로
사무실로...래리한테 전화가 왔다는거에요
" 마야 좀 바꿔달라고..."
그러면서 우연히 이둘의 통화를 살짝 듣게됐는데
래리가...

 

" 몇시에 출근했어?
주차한 곳에서 사무실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다고?
내가 사무실 딱 들어가자마자 전화하라고햇지?
회사에 딴놈 숨겨놨냐
그새끼랑 애기하고 노느라
나한테 전화하는거 까먹은거야?"
 
클라우디가 들었을떄,
이 남편 래리....아내 마야가
내가 말하는데로만 움직이기를..
내말에 완전 복종하기를 바라는듯한...?
그뿐만 아닌...가지가지하고있어요
"아내가 늘상 바람피고있다고 의심하는거에요"
심각한 편집증....망상....
여기서 편집증은, 생활의 모든 면에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심과 전반적인 불신을
갖는 것이 특징인 성격장애입니다.
이게 사람을 말라 죽이잖아요
아내가 바람피고있다고 항상 의심해가지고
그녀의 이메일부터 핸드폰 컴퓨터 SNS 모두,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감시하고, 검사하는거에요
이것 뿐만이 아닌,
래리는 내 아내가 어디에 돈을 쓰고다니는지,
혹시 딴놈이랑 모텔을 간건아닌지,
그녀의 지출 기록까지 꼼꼼히 다 확인합니다.
" 와 이거..듣기만 해도 숨막히는데.."
 
여기서 더 가관인게, 이놈은요 아내 마야가
직장 동료 남자들과 불륜을 저지르고있다고...
혼자 이상한 망상에 빠져가지고,
몰아세우는거에요
" 뭐가그렇게 자신이없어가지고
내 아내가 딴놈에게 맘이 갔다고 생각한건지,"
하아...아니..뭐 실제 아내가 바람났을수도있죠
그런데 마야의 지인들이나 핸드폰 기록등등을 봤을떄
아내 전혀 바람? 1도 없었어요
직장 동료 남성들과도 그냥 일적인 업무대화들, 그뿐!
래리의 편집증 아주 중증 환자 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최악이요
자기가 혼자 생각했을떄, 내 아내와 함꼐 일하는
직장 남자 동료들중에 딱 애가 거슬려,
애랑 내 아내가 바람피는것 같애,
그러면...아내를 쪼는것 플러스,
아내의 회사 상사한테 메일을 보내는거에요
" 저 남자랑 내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거같으니,
저 남자를 다른팀으로 옮겨달라고 혹은 짤라달라고.."
 
남편 래리가....아내 회사 상사한테
메일로.....이런 되도않는...망상에 사로잡힌 말들을..
아니..아내와 이 남자 직장동료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솔직히 래리는요 내가 상사한테 메일까지 보내고 이렇게 한거?
그 직장남자 플러스 내 아내도 짤리라고
이게 목적이었습니다.
왜? 아내가 짤려서 경제권을 잃으면,
경제적으로 나한테 의지하게 될거아니야
그럼 내말에 고분고분 따를거아니야,
더 어처구니없는 건,
이 래리..아내 마야를 통제하기위해 종교까지
이용했다는겁니다.
마야 가족들한테도 마야가 바람피고있다는식으로 ,
" 악마가 아내를 유혹하고 잇습니다.
악마에게 아내가 넘어가지않게...
가족분들께서 마야를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의 힘으로 이겨내보려합니다."
 
아니...이거 어떻케 같이 삽니까?
당연히 둘사이에 싸움이 잦아지기 시작했죠
" 제발 그만좀 해 이또라이새끼야!!!
나 도저히 너랑 못살겠따!"

 

결혼 위기가 닥친건데 이때도 래리는..
아....전문적인 결혼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아니라,
뜬금없이 주술에 빠져들어요
그것도 웃긴에 어느날, 인터넷에서
이상한 글을 보게된거에요
" 이 주문은...파트너가 나에게 의존하는
그 의존도 플러스 상대방에 대한 내 매력을
높일수있는 주술이에요
이 촛불과 자신의 피를 이용해...
이 제단위에서 주술을 외우면 되는데
제가 이 주술을 단돈 5달러에 팔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어? ....이 주술을 쓰면,
상대방이 더 나한테 환장하게된다고?
이렇게 되면서,
2020년 9월부터 그는 각종 주술사들
초능력자들한테 자기 부부관계의
조언을 구하고 다닙니다.
답답한 상황인거죠
이들한테 무려 천개이상의 매세지를보냈었대요
이뿐이게요?
이들에게서, 주술 혹은 부적을 70개 이상을 샀따고..

 

그런데 문제는 이 주술사들...재대로 된 새끼들이었냐,
그게 아니었다는겁니다.
한 주술사 새끼가 말합니다.
" 아...마야를...당신에게 더 의지하게 만들고싶다?,
당신의 품에서 못헤어나오게 만들고 싶다?
내말대로만 하면 가능해요
마야의 몸에 상처를 입히세요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끔 만드세요
그럼..그녀가....당신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될거에요"
 
여러분 이게 재대로된 방법입니까?
그런데 이새끼는 이걸 믿어요
" 아...감사합니다. 역시 영하시네요
정말 주술사님 말씀처럼 되길 바랍니다.
실행해볼꼐요"
 
와 마야입장에서 래리가 하다하다
주술에까지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마음이 확고하게 섰겠죠
나도 나지만, 이런 아빠 밑에서 우리 아이들이 멀배우겠어요
이혼해야지,

 

2020년 12월 이때 래리와 마아는
각방을 쓰고 있엇습니다.
그래도 래리의 통제는 계속되고있었어요
진짜 소름돋는게요
 
이상하게...마야가 밤에 잠잘때마다
잠결에...귓가에 "더 이상의 남자는 없습니다."
이런소리가 들리는거같애..
주위에 아무도없는데...이거 무슨소리지...
처음에는 이게 무슨소린가 했는데
나중에 발견한거에요
 
와..래리가...그녀가 자는 침대 밑에
몰래 스피커를 설치해놨네?
아내가 잠들었겠따 싶은 늦은 저녁에
몰래 스피커로 이 소릴 트는거에요
" 당신에게 더이상 남자는 없습니다.
남자는 나뿐입니다."
무의식중에 세뇌 되게끔 할려고,
아내가 잠들었을때마다 이걸
비밀리에 틀어논겁니다.
와 이걸 안 그순간 진짜 소름이 돋았겠죠
2021년 첫 주말
마야는 가족들에게 이 같은 결정을 알렸습니다.
" 그와의 결혼생활. 진짜 끝났다고 이혼이라고"
가족들은요 이를 말리지않았어요
오히려...." 걱정된다고..너 조심하라고.."
실종 당일 즉, 1월 7일 오후 3시 48분
마야는 이혼 변호사를 만납니다.
이떄 이혼 계약서에 서명을 해요
결정은 추정합니다.
이 서명이..이 결정이...그녀의 실종을
초래하지않았을까..
 
마야가 실종된 지 2주 후 2021년 1월 23일
경찰 래리 집 수색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집안에서요 여러분...

 

무려 16개의 총이 나옵니다.
와.....16개 미친거아닙니까?
소총과 산탄총,,
아니 이웃집 씨씨티비에 총소리같은게 21번이나 났잖아요
이거..총소리가 맞았던거야?
21번...? 누구한테 쏜거야?
침실 안방 문고리 쪽에 구멍이 숭숭 뚫린걸,
빌리가 봤었잖아요 안방 벽에도 막 구멍나있고,
설마...............설마...
경찰은 바로 래리의 차 수색과 동시에
그 차 네비게이션을 뒤집니다.
이걸 바탕으로 추정했을떄,,
래리는 1월 7일 밤 마야를 죽였어요
시신을 처리해야 했겠죠
그래서 아이들을 밖으로나가 놀게했습니다.
아이들이 나가 놀때, 그는 시신을 어떻케 처리해,
숨겨놓고, 1월 8일 오전 5시 58분
 
자신의 차를 후진으로 차고에 넣어요
왜 후진으로 차고에 넣냐,
차량 후면을 차고안에 있는 씨씨티비 사각지대에
딱 안보이게끔 주차한거에요
그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차량 뒷부분에 시신을 실은겁니다.
그리고 오전 6시 45분 래리는
자신의 핸드폰 전원을 끄고, 집에서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그후 주변 씨씨티비 기록으로 봤을때, 그는
12시간 후인, 오후 6시에 다시 돌아왔어요...
핸드폰 전원이 꺼져있었기에
그가 어디서 멀했는지 알수가없어요
 
자, 여기서 팩트는요
지금 이웃들 집 씨씨티비로 봣을때,
12시간 후인 오후 6시에 돌아왔다는거에요

 

차안에도 네비게이션이 있죠
이 네비게이션은...다른말을 합니다.
1월 8일 오후 3분 29분 집에 돌아왔다고
그러니까 네비게이션을 좀 조작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 그래서 우린 이거 안믿어~"

 
경찰은 추측합니다.
아마 어딘가에 시신을 옮기고 묻었겠지,
그래서 시간이 이렇게나 오래 걸렷겠지,
여러 차례 토막내 처리 하지않았을까
하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측합니다.
아마 어딘가에 시신을 옮기고 묻었겠지,
그래서 시간이 이렇게나 오래 걸렷겠지,
어딘가에서 토막내 버렸을 가능성도 배재하진않아요
래리...의외로...자신들에게 친숙한,
익숙한 어딘가에 시신을 처리하지않았을까,

 

예를 들어 그와 마야가 하이킹을 했던 사막 지역이라든지,
마야가 사라진 후로
마야의 언니는 마야를 찾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거의 매주말마다 모여 마야를 찾아요
주로 수색하는 곳은, 마야가 자주 오갔던
사막 공원 등등...
2021년 10월 19일
마야가 실종된 지 9개월 후
래리, 아내 마야 살해 혐의로 체포
그러나 그는 절대 살인을 인정하지않습니다.
" 퇴근해서 돌아오니까, 마야가 이미 나가고 없었다구요
저랑 싸우고 화난다고 혼자 나간거라구요!!!"
마야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범인이 시체 처릴 잘했다고해서
무죄가 되는건 아니거든요
래리의 결혼 통제욕과 극단적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여러 가지가 있죠
마야는 실종되기 전 이혼 소송을 제기했어요.
관련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변호사와 연락까지 했죠
하지만 그녀와 반대로 래리는,
죽어도 이혼은 안되거든,
 
나만을 바라보게 만들기 위해
그는 주술 부적까지 이용하려했어요
이걸 이용해서라도 마야를 통제하려고 했습니다.
그녀가 이혼하려하는걸 막을려고
그녀가 떠나는걸 막을려고
그런데 이혼 변호사를 만나...?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거에요
마야가 사라진 후
래리는 그렇게 사들이던 부적을..딱 멈췄다는것,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는 경우
보통 살인이 일어나기 전에
격렬한 싸움이 발생합니다.
마야가 실종되기 며칠 전인 2021년 1월 3일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갔는데
그때 마야가 한 친구에게 조심스럽게 이런말을 했었따는거에요
" 래리가....한번....내 목을 졸랐었다고
아예 내가 의식을 잃을떄까지 졸라서
나 죽을 뻔했었다고.."
 
결혼 생활이 파탄된 상황에서 래리는
감정 통제가 안됏을거고,
이런 아내가 밉고 배신감이 많이 들었을거에요
감정이 많이 안좋았겠지,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래리는 마야를 마지막으로 본 사람입니다.
이웃집 CCTV에서도 보여지죠
마야가 실종된 날 밤 보인...그의 의심스러운 행동들..
마야가 실종된 후 래리의 행동은 매우 이상했습니다.
그는 수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는 여러 번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냈어요
마야가 도보여행, 하이킹을 갓다.
싸우고 출근했다 돌아오니 집에없드라
하지만, 씨씨티비속 그녀가 집에서 나오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거기다 그는 실종된 후 마야와의 모든 문자 메시지를 삭제했어요
왜? 왜이런짓을 한거지?
캥기는게 있으니까 했겟지,
 
하지만 문제는, 마야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한,
그는 게속 그녀가 살아있다고
자기는 억울하다고, 주장할거라는거에요
하아.....그런데 아직도....살인의 증거를 찾지못했습니다.
래리는 현재 체포된 이후 구금되어 있습니다.
법원은 그의 보석금 신청을 기각했어요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정서적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처음에 법원은, 래리의 부모에게 양육권을 넘겻습니다.
단, 래리는 아이들과 어떠한 접촉도 못한다.
그런데 래리가 이를 어긴거에요
몇번이나 아이들과 전화하고 편지보내고
이게 걸렸네...?
전화해서 헛소리했겠죠
바로 법원, 그의 부모님 양육권 박탈시킵니다.
 
2024년 8월 12일
판사, 마야쪽 가족들에게 세 아이 양육권을 넘겨요
정말 다행이죠...
 

 

이 사건의 재판은 무려 5섯차레나 연기 됐습니다.
래리 측에서 변호인에게 피지못할 사정이 생겼다 재판 연기요청,
별의별 이유를 다 들어 어떻케든 미루는거에요
그래서 결론은, 다음 재판, 이번년도
2025년 7월 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때 더 많은 진실이 밝혀지겠죠
 
마야가 사라진지 지금 4년째입니다.
그의 말대로...그녀가 스스로 가출해
어딘가에 살아잇는거면 좋겠네요
정말 그가 억울함에 처해있는거면 차라리...
살아라도 있다면...

 

그녀의 가족들역시도 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제발 살아만 있길...
참 이쁘게 생겼는데 남편하나 잘못만나
아이들은 또 무슨죄야ㅠㅠ
오늘 제가 준비한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떻케 들으셨나요
매일 저녁 10시 25분 모미지 업로드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내일 저녁 또다른 사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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