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여자란 여자들은 다 건드리고 다녔던 남성이 XX에 맞아 숨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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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20일, 미국 아이오아주,
작은 마을 엔도라에서,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사냥꾼  캐리가, 사냥을 즐기다가,
갑자기, 총에 맞아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사건현장에는,  캐리의 차가 트렁크가 열린채
있었구요, 그 트렁크 안에는, 캐리의 총과
사냥한 칠면조가 있엇어요, 하지만 그 외에,,
목격자는 물론이구요, 머리카락이나
지문 , 족적 머 범인에 관한 단서가 될만한것은,
아무것도..발견되지않았습니다.
정말 치밀한..완전범죄..
당시 캐리는, 등쪽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바로 사망한 상태였어요
총을 맞은 방향을 보게된다면,
캐리가 쓰러져 누워있는 방향의 반대쪽에서
총을 쏴 등에 맞은걸로 추정이되는데,
그곳은, 피터라는 한 농부의 농장이있는곳이었습니다.
 
경찰은 바로 농장주인인, 피터를
바로 불러서 수사를 시작했어요
이 피터는요, 캐리와 사이가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캐리가 사망하던날 오후 4시경에
캐리가 피터집에서 나오는걸 본 목격자가 있네?
" 오호라....캐리의 사망 추정시간은, 4시에서 5시사이인데
딱딱 딱 시간이 맞자나..?! 피터 니가 캐리를 죽였구나!?!"
경찰은 더욱더 피터를 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 피터는 계속 억울하다고 애길하는거에요
" 내가 캐리를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미워한다고해서 무조건 죽이건 아니지않습니까?
사건 당일날, 캐리를 만난것도 맞습니다.
근데 그를 죽인건 내가 아니에요"
사실 캐리와 피터..사이가 안좋았던이유가,
이 캐리가....피터의 농장에 와가지고, 칠면조를
사냥해 가는거에요.....피터 농장에서 사냥하는거죠그러니까,
당연히 피터 가만히 있곘습니까?
 
"우리 농장에서 키우는 칠면조야!
왜 자꾸 사냥해 가는거야?!
우리도 칠면조 키워서 돈벌고있는데,
니가 다 잡아가면 우리는 어쩌라고,
우리 농장에서 사냥하지마!!!"
솔직히 당연한 말이죠,
 
우리가 키우는 칠면조인데 왜 딴놈이 와서
잡아가..?!
그런데 이 캐리...막무가내인거에요
" 싫은데? 계속 잡아갈건데?
머 어쩔거야 니가~"
이런식인거에요
당연히 말이 안통하니까, 피터는 절도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애길했습니다.
그랬떠니, 그날,, 캐리가 갑자기 피터를 디지게
때리기 시작한거에요
 
" 어~그래 신고할꺼야? 신고해봐
넌 신고하면 나한테 뒤질줄 알아"
호....똥싼놈이 성낸다고, 캐리가 이렇게 나오니까,
피터..정말 죽이고 싶었곘죠,
 
그래서 이떄, 피터가, 총을 꺼낸거에요
진짜 죽일려고, 그런데, 피터 말에의하면,
이때, 총을 꺼냈는데, 캐리가 그걸 알고,
피터가 들고있는 총을 뻈은거에요
그리곤, " 니가 날 죽일려고?"
그러면서....피터를 넘어뜨리고, 피터의 손을..
발로 밟아 부러뜨린겁니다.
실제로 피터의 손은..엉망진창이었어요,,
오른손 엄지와 검지 골절 상태..피터 오른손잡이인데
이 상태로는...총을 쏘지 못하죠...
그러니까 피터 입장에서는,,
그놈 때문에 살인혐의를 쓰고, 그놈한테
밟힌 덕에 혐의에서 벗어난거에요 지금,
그렇다면...캐리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인걸까요?
두번째로 나온 용의자는,
닉이라는 남자였습니다.
이 남자또한 캐리에 대해서 굉장히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남자였어요
왜냐,
이 닉이 여자친구가 있었단말이에요
사건 3일전 저녁에...여자친구랑 닉이 데이트를 하는데,
갑자기 캐리가 나타난거에요 그리고는,
" 아우...나는 언제 이렇게 이쁜 여자랑 데이트해보나~
케이시...나한테 와 내가 더 잘해줄께
저렁 겁쟁이랑 왜만나?"
닉 여자친구를...캐리가 막 안고...난리를 치는거에요
 
이 캐리라는 사람, 거의 마을에
지가 대빵이야, 무대뽀로 지 하고픈대로,
동네 불량배..
...당연히 캐리의 이런 행동에...여자친구 케이시는
닉한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쟈기야..이사람 왜이래..나좀 도와줘.."
 
그런데 이때...닉........
진짜..겁쟁이.....여자친구를 그대로두고
혼자 도망간겁니다.
닉 입장에서는, 캐리 죽이고 싶었겠죠,
하지만 이 닉 또한 억울하다라고 애길했습니다.
" 저 아니에요...4시에서 5시사이에
저는..케이시랑 둘이 있었어요...
그날...저혼자 집으로 도망가버려서....
미안하다고...다시 만나자고...여자친구 케이시를
찾아갔는데..........헤어지자고..찾아오지말라고...
그러드라구요...그래서......용서해줄때까지 못간다고..
케이시 곁에 계속 있었단말입니다..."
그러니까 캐리의 사망 추정 시간,
닉, 알리바이가 있는거에요
그리고 이 닉의 알리바이는 금방 확인됐습니다.
케이시가...맞다고,, 찾아와서 울고불고
메달리고 난리 치고 있었따고..확인을 해준거에요
그렇다면....도대체 캐리를 죽인 범인은
대체 누구인걸까요
이 외에..캐리에게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 없는데...
그러던, 어느날, 경찰은,
캐리의 시신에서 뺴낸 총알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 총알은, 신탄총에서 발사된 총알이었는데,
이 근처에 이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딱 한명 밖에없는거에요 !! 딱한명!!
그게 누구냐...
...바로..총주인...죽은 사냥꾼 캐리.
그러니까, 자기총에 맞아 숨졌다는거에요
그렇다면 캐리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걸까요?
도대체 이게 어떻케 된 사건인걸까요?
캐리가 총을 맞은 각도를 조사해본결가,
경찰은 범인을 바로 밝혀냈습니다.
범인은....바로...
캐리가 사건당일
사냥했던...캐리가, 사건당일 죽였던,
칠면조였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냐!! 알고보니,
사건당일, 칠면조 사냥을 했던 캐리,
 
사냥 끝내려고 총이랑
칠면조랑 같이 뒀는데,
우연히도 아직 숨이 끊어지지않았던 이 칠면조의 발이
공교롭게 총의 방아쇠에 걸려 총알이 발사됐고,
전화를 받고 있던 캐리에게 정확히 맞춰진거에요
자신이 죽인 칠면조에 의해 죽음을 당한 겁니다.
와...이런일이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캐리...어쩌면 포악한 그에게 하늘이 내린
벌은 아니었을까요
옆에가 실제 칠면조가 쏜 총에
사망한, 캐리란즈의 사진입니다.
참..정말 어이없는 죽음이기도하죠,
제가 또 이걸 봤어요
우리나라 의정부에서 어떤 여성이,
아파트 복도에서, 이불을털려다가,
떨어질뻔 했는데, 뒤에서 경비원이 잡아줘서
산거에요  , 천만다행이죠,
그리고 같은날,
이 여성이, 너무 충격이었다보니까,
가족들이 왔을떄 이 애길한거에요
 
" 아니 나 1시간전에 여기서 이렇게 딱 서서
이렇게 이불 털다가 떨어질뻔 했는데,
뒤에서 사람이 잡아줘서 살았잖아! "
 
낮에 있엇던 일을 재연하겠다고,,
빈손으로 이불을 강하게 터는 모습을 재연하다가,
순간 균형을 잃고 다시 밖으로 추락하신거에요...
그래서 사망..........
당시 사고난 난간 높이가, 1미터 20센티였따는데..
이불털다 떨어질뻔 했다. 라는걸 재연하다가
다시 떨어져서 사망...하아....
또하나는 제가 전에 했었던..
모텔 한 방에서 실수로 총을 쐈는데 그 총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방의 어디 구멍을 통해 옆방으로
총알이 이동....옆방에서 자고있떤..한 투숙객 남성
파이어애그를...................덮친거에요
총알이;;;;;;;;;;;; 그래서 옆방 투숙객 사망한 사건;;
별의별 사건이 다있죠..
참 정말...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는것같아요,
여기까지가 오늘 제가 준비한 사건입니다.
어떻케 들으셨나요
매일 저녁 10시 25분 모미지 업로드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내일 저녁 또다른 사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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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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