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시마 여대생 살인사건 / 타다 만채 발견된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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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에서 발견된 사람의 발

2002년 1월 23일 오전 2시 35분경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의 

한 도로 공사현장을 지나던 트럭 기사는..

길가에 어떤.. 검은 덩어리 같은 것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갔다가 

그 불길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놀라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게됩니다. 

트럭기사가 불길 속에서 발견한건 

다름아닌... 사람의 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키 155~160cm 가량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시신은 웅크린 자세로 전신이 거의 탄화되다시피 

새카맣게 불타버린 참혹한 모습이었습니다. 

경찰은요..그 사건 주위를 싸악 살펴보는데

꺠끗했어요......다툼의 흔적이라든지 그런게 전혀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초기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 조차..정확히 알수가없었어요

하지만 피해자 여성의 그 다 타버린 시신을

확인하는데......딱 하나가 눈에 띄는겁니다.

피해자의 갈색 후드점퍼 소매에

테이프로 양 손을 뒤로 결박한 듯한 흔적이..

 

거기다 이뿐 만이 아닌,

시신의 입가에도 테이프가 소량 남아있었고,

시신의 피부에도 살아있을때, 화상을 입어 생긴듯한,

물집......등의 생활반응이 나온겁니다. 

살아있을때 화상을 입었다.........시신은 불타 죽었는데..

 

그렇다면....... 범행당시 범인은 피해자의 몸에

휘발유나 등유 같은 인화성 물질을 끼얹고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는건가,. 

거기다가...피해자의 유륨품 일부에서..

한 사람의 DNA까지..확인됐습니다. 즉...타살...... 

너무 끔찍합니다. 산채로 불태워죽인거에요......

 

경찰은 바로 시신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시신 발견 현장 인근을 중심으로 

피해자가 누구인지 신원확인을 위한

유류품 수색과 탐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피해자 여성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19살 소녀, 야마네 사치코

피해자는... 미시마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당시 19살이었떤 야마네 사치코 

이미 시신이 발견되기 전날...이 사치코의 부모님이

딸의 실종신고를 해논상태였어요, 

그래서 비교적 쉽게 신원확인이 됐습니다. 

 

여러분 시신을 죽인후에 불태워도 나쁜놈이고

너무 끔찍하다하는데 이놈은 피해자 사치코를

19살이었떤 사치코를 산채로 불태웠습니다. 

너무 잔인하다보니, 경찰은...원한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사치코의 대인관계를 조사하기시작했어요

혹시 남자친구나...스토킹...이런게 아닐까,

그런데 아무런 문제가없는거에요 

유류품에서 발견된 DNA를 토대로 

주변인물들을 다 조사하는데......

꺠끗해...일치하는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럼뭐야.........누구야...

 

이 때문에 두 번째로 경찰은...

" 설마 이거...묻지마 범죄인가..."

이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했습니다. 

하지만......진전은 없었어요

 

 

당시 조금 이상했던건, 시신이 발견된 장소.

혹은..집 혹은 학교에......사치코의 소지품인

핸드폰, 지갑 , 가방등....아무것도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사라진거에요... 거기다..사건당시 사치코가 타고 나갔다는

자전거도........어째서인지...시신발견 주변에 없엇습니다. 

어디에도 없었어요...

 

그렇다보니 경찰은, 

범인이 피해자의 소지품을 가져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행방을 추적했습니다 하지만 사치코의 자전거, 핸드폰, 지갑, 

가방 등 아무것도..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이 범인이 피해자의 몸에 등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등유를..어디서 산걸까, 

분석에 들어갔어요, 

 

" 아...확인해봤더니, 미시마 시내의 

주유소 딱 2곳에서, 이거랑 똑같은 등유를

판매하는구나?!" 알아냇습니다. 

그런데........................여기서 끝이에요

주유소 두군데중에서 범인이 정확히 어딜가서, 

언제 몇시에 구입을 한건지 뭔지 이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밝혀내지못한거에요 

 

 

이렇게 한동안 수사가 난항에 빠져 있던 중, 

각종 증거물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올라와 있던 

당시 29살 핫토리 준야라는 남성이 

사건으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2002년 7월부터 수사선상에 오르게 됩니다. 

수사선상에 올랐던 이떄...핫토리 준야는..

사회에 없었어요... 뺑소니 혐의로 체포되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감빵에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경찰은,

2002년 7월 11일 감빵을 가서 핫토리를 만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요

 

" 야, 니가 사치코 죽인거지? "

당연히 핫토리 발뺌하죠,

" 무슨소리하는거에요 개가누군데요~"

 

이에 경찰은,

사치코 살해 혐의가 있음을 고지하고 

핫토리의 타액을 채취 유전자 감식을 실시합니다. 

피해자의 유류퓸에서... 한사람의 DNA가 나왔었잖아요

이거랑 비교할려고,

그 결과 현장의 유류품에 남아 있던 DNA와 

핫토리의 DNA가 일치로 확인됩니다. 

 

" 캬...역시 니가 죽인거구나..범인 찾았다.."

 

이에 수사본부는 핫토리를 중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 후 

납치 및 감금, 강도 등의 혐의로 7월 23일에 그를 체포하게됩니다. 

이떄 핫토리는요. 

"아이 그래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건 당일 밤 피해자를 편의점에서 만났었습니다. 

성관계도 했어요 그런데 엄현히 그거..강제로한게아닌

서로 합의하에 한거였다구요, 

 

무슨 내가 강간을 하고 죽였다는거야...

잘알고 수사하세요 엄한 사람 몰지말고~"

이렇게 계속 살인 강도에 대해서는 부인을 해요 

 

경찰은요 98프로 확신하고 있었어요 

" 니가 범인 맞다고..애를 어떻케 자백하게만들지.."

수사진의 노력덕분인지,

다음날 핫토리는 납치 감금 혐의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살인에 대해서는 부인해요 

 

" 내가 죽인게 아니라, 사실.......

그날 함께 있었던 외국인이 한명있엇는데,

걔가 죽인거에요~"

 계속 거짓말 살살해가면서 거짓말..

 

이에 경찰은요..자백을 안하니까,

결정적인 살인의 단서를 찾아야했어요, 

 

그래서..핫토리의 차에 증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핫토리의 차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 와...이새끼...미리 다알고, 사건 직후 폐차 시켜놧네.."

 

하지만 여기서도 경찰은포기하지않았습니다. 

계속된 추적 끝에 차의 타이어를 찾아냅니다.

대단합니다. 폐차된 차의 타이어를 찾아낸거에요 

그렇게 경찰은 현장 인근에 남은 스키드마크와 

대조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여기에 더해 경찰이 기가막히게...

핫토리의 주변을수색하면서, 

핫토리가 사치코를 납치할 때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테이프, 플라스틱제 말통, 

그리고 시신 발견 현장에서 찾지 못했던 

사치코의 자전거 등 물증을 우루루 찾아냅니다. 

핫토리가 살인했따는 증거를 막 찾아낸거에요

이렇게 되니, 핫토리 어떻케 더 발뺌을 하겠습니까,

이떄까지는 증거가없으니, 거짓말 살살 쳐댔는데,

증거가 나왔으니.......

 

 

"하아.....죄송합니다. 사실제가죽였습니다."

사치코에게 등유를 끼얹고 산 채로 불태웠다고..

사건당일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하기 시작합니다.

핫토리가 말하는 사건당일은 이렇습니다.

 

 

2002년 1월 22일 밤 11시경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사치코를 보고 이놈이 

" 어..? 쟤좀 이쁘네?" 싶어서... 차 안에서 말을 건거에요

 

" 어~ 어디까지 가세요 

이뻐요~ 태워드릴께요~ 타세요`"

이런 핫토리의 말에 사치코 싫었던거에요

" 아이 뭐야........"

그래서 사치코가 이때,

그를 전혀 상대하지 않고 그냥 가던길 간겁니다.

 

그런데 이 핫토리 입장에서는..

"와..좀 이쁘장한애가 튕기네? 해보자는건가,

그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나오늘 너랑 어떻케든 성관계가진다."

 

그래서, 사치코를 앞질러가 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그녀가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사치코가 앞에 딱 나타나자,

핫토리는.. 자전거 앞을 가로막고 

" 아이 왜그래~같이 좀 놀자니까?!"

계속 추근덕 대요,

 

얼마나 싫어요 그 늦은 저녁에..

사람도 없고.....안그래도 일끝나고 

피곤해죽겟구만.........그러니까 이때 사치코가,

" 아이 왜이러세요!!!!!!"

하면서 심하게 저항을 한겁니다. 

 

그러자.......눈깔이 돈..핫토리...

바로.......사치코를 힘으로 제압.. 그대로 차에 태워 

인적이 드문 산속 도로변으로 끌고 가 강간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 강간 사실 다 퍼트린다!? 입다물어" 

협박을 합니다

 

그냥 이러고..다시 풀어줬으면......

사실 이떄까지만 해도 사치코를 적당히 

인적이 뜸한 장소에 내려놓고 그대로

달아날 생각이었따고해요, 

 

그래서 사치코를...차 뒷좌석에 다시 

감금하고..미시마 시내로 돌아오는데, 

 

 

딱 이떄, 평소 핫토리와 함께 자주 마약을 하던 동료가 

핫토리한테 주사기를 갖다 달라고 연락을 해온겁니다. 

딱 이 타이밍에... 

핫토리도 마약쟁이였어요......

이래저래 강간하고 한다고 정신없어가지고

마약 생각을 잠깐 잊고있었는데......

이새끼가 내 마약본능을 깨우네?!

 

이 전화를 받자마자..마약하고싶다는

충동을 느낀겁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아........애를 괜히 풀어줬다가.. 다 경찰에 꼬지르는거아니야?

나 잡히면......마약한것도 걸릴꺼고.,, 우루루 다걸리는데....

머리아파지는데.........신고안할거라는 애 말을 어떡헤 믿어..!?" 

불안해진거에요 

 

 

그래서.....처음의 계획과는..달리... 

결국 사치코를 공사현장으로 끌고 가 

그녀를 결박한 뒤 전신에 등유를 끼얹고 

불을 지른 뒤 그대로 방치하고 도주한겁니다. 

신고할까봐 무서워서..........

산채로 불태우고 도망간거에요.......

고통속에 죽든지 말든지............난얼른

친구들이랑 마약하러가야되 안녕~

 

사람을 산채로 불태워놓고..

친구들이랑 마약하고 놀았습니다. 

결론은.......헌팅과 마약때문에 죽인거에요

마약하고싶은데 걸리적거리고,

괜히 애가 신고해버리면 더 머리아파지고,

피해자인 사치코 말 못믿겠고, 

그냥 앗싸리 죽이는게 마음편하겠다. 

 

 

시신 발견 현장에서 사치코 소지품이 

하나도 발견안됐어요

왜? 핫토리가 다 가져갔으니까,

소름돋게도...핫토리는......잔인하게 

사치코를 죽인 그 바로 다음날, 

평소처럼 자기가 근무하는 건설회사에 출근했다가 

퇴근 후에 사치코의 자전거를 근처 강에 버리고, 

그 외의 소지품들도 시내의 편의점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친구 집에서 불태우는 등의 방식으로 

증거 인멸을 했습니다. 

 

 

이놈은요... 1972년생으로...

어릴떄부터 문제가많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도벽이.......뭐만 있음 훔쳐..

그래서...동네에서 문제아로 소문나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절도 혐의로 소년원에 수감되서,

수감 상태로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소년원에서 가출소한 이후에는 철근공 등의 일을 하며 살았는데, 

얼마 일도 못해요, 바로 17살때 나쁜짓 또해서, 

중등소년원에 다시 수감됩니다. 

거기서 또 나와가지고는 누나가 사는 오키나와로 건너가 

약 1년 동안 일을 하며 지내다가 

후에 미시마시로 돌아와 스낵바 종업원 등으로 일했는데, 

이떄도 또 도벽...또 훔쳤다가 걸려가지고, 

절도 등의 혐의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어요.

손목아지를 잘라야 안훔칠라나?!

 

20살이 된 1990년에는 결혼도합니다. 

그래서 두자녀도 낳아요, 

보통 아버지가 되면..정신을 차리는경우도많은데,

이놈은..똑같았습니다.  1990년 결혼한 그해 12월 

마약단속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보호관찰 포함 집행유예 4년을 받습니다. 

그리고 집행유예 기간중...또...공범이랑 노상에서

강도짓하다가 또 걸려요, 

그래서 강도치상과 공갈, 절도죄로 징역 4년 6개월 받습니다. 

이런남자랑 어떡케 살겠습니까......

 

허구헌날 밖에서 헛지꺼리나 하고 다니는데, 

복역중이던1999년 1월 아내와 이혼합니다. 

그리고 2001년 4월 가석방되서 나오게되는데,

 

그후 핫토리는 운송회사에서 일을하게됩니다.

그러면서 무슨일인건지, 전처랑 재혼을 합니다. 

그래서... 2001년 10월경부터 전처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불과 몇개월도 채 안되서, 

2002년 1월 23일 이런일을 또벌인겁니다.

 

 

아니 한여성이 아르바이트 마치고 집에 돌아가다가

웬 이상한 놈 하나 만나가지고 너무 끔찍하게 죽은거잖아요..

재판으로까지 넘겨진 핫토리는..

" 잘못했다 반성한다는 식의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이게 진심인지는모르죠, 

실제로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 측은

핫토리에게 갱생 의욕이 부족하다고 

그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지...모르겠다고,

진심인거같지않다고 애길했습니다. 

쇼하고 있는거같다고......

 

이런...핫토리에 대해....일본 재판부는

어떤판결을 내렸을까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일본재판부, 

2005년 3월 29일 사형 떄렸습니다.  

피고의 규범의식이 현저하게 희박하고 

갱생 의욕이 부족하며, 

범죄 성향이 뿌리깊고 

범행의 죄질도 매우 악질적이라고.. 

 

그리고 핫토리의 사형집행은...7년후 바로 집행됐습니다.

2012년 8월 3일 핫토리 나이가 40세가됐을때..

집행됏어요..

 이 사건이 대게 이례적 사형 사례로 화재가 됐엇다고해요

왜냐면 보통 사형은...아무리못해도 피해자가 4명이상일떄,

많이 떄려지게되는데, 오늘 사건은 피해자가 한명이잖아요,

거기다.이 핫토리 

주로 도벽으로 인한 절도 전과 정도가 있었지 

살인 같은 중범죄 전과는 없었단말이에요

 

그러면 보통 무기징역이나 몇십년 이정도인데...

그런데 사형이 때려졌습니다.

이게 흔치않다는거에요

 

아무래도..아무죄없는 안면도없는

여자를......산채로 불에 태웠따는게..

그러고도 반성이나...미안함..죄책감 이런걸

전혀 보이지않았다는게, 쇼하는게 딱 보였다는게,

크게 작용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정말 피해자가 무슨죄에요..

죽음을 당하는 그 순간, 

피해자에게 깊게 사죄하고, 범행의 순간을

후회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범인에게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단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사형이 선고된 

일본의 한 살인사건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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