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탄 뒤, 기이한 모습으로 살해된 채 발견된 소녀
- ▶ 해외 살인 사건/▶ 해외 미제 사건
-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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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요!!
2013년 7월 30일 오후 타오위안시 경찰서로
한 중년여성이 다급하게 들어옵니다.
" 저희 딸이 지금 연락도 안되고 먼가 이상해요
우리 딸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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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떄 경찰은...이 여성의 말 무시합니다.
왜냐,
" 아줌마...딸 언제부터 연락이 안되는데요?"
" 아....오늘 아침..한... 9시부터...연락이 안되는데..."
" 아이 뭐야 아줌마, 딸 지금 연락안된지 24시간도 안됐네~
그럼 우리 수사 못해요~ 하루 지나도 연락안되면 다시 오세요~"
하지만..한번도 이렇게까지 연락이 안된적이없던 앤데..
이 엄마는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 아니에요 진짜 이상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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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어제..저녁에 딸이랑 저랑 좀 말다툼이 있었어요
그후...승질내면서..딸이 나갔는데...연락이 안되고있는거라구요
혹시나..무슨일이 생겼을까봐 무서워서 그래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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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엄마의 말을 듣고...수사를 시작합니다.
왜냐, 스스로....그런 선택을 했을가봐....
이제 조사가 시작이 된거에요
이후 경찰에 친척, 친구까지 나서
그녈 찾기 시작합니다.
바로 다음날 7월 31일 경찰서로 또다른 전화가 걸려옵니다.
풀밭에 사람이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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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내가 밖에 빨래를 너는데...
아래층 풀밭에 사람이 가만히 누워있는걸 봤어요...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해서...가서 확인좀 해보세요"
신고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경찰, 해당 신고지의
풀밭으로 달려갔습니다.
갔더니....진짜 사람이..풀숲에 누워있네..
가까이 가면갈수록...
" 아....누워있는 사람 몸 위에 벌레와 개미가 가득해.."
그건 분명....시체 반점이 가득한 사람의 시신이었습니다.
예상하시다 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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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6살이었떤 실종자
양옌링의 시신이었어요...
여기서 더 놀라운건요,
이 시신을 발견하게 된게, 신고자 때문이잖아요
아래층 풀숲에 사람있는거같다고,
이 신고자의 집과...사망자 양옌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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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였습니다.
그러니까 양옌링 자신의 아파트 아래 풀숲에서
죽은채 발견된거에요
" 도대체 16살이었던 이 소녀한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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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잔디밭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흔적 없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아무래도...양옌링 이곳에서 바로 사망한것같다
라고 추정했죠
잔디에서 경찰은 양옌링의 핸드폰을 발견했습니다.
그걸 확인한결과,
30일... 이른아침 자기 남자친구한테 보낸 문자가 확인됐어요
남자친구한테 ..
극단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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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짜증나~ 나 너무 스트레스받아,
나 가출해서 너랑 같이 살고싶어 정말~"
이말에 남자친구는..
" 안된다고...그러지말라고.."
이런 문자가 확인됐어요
그리고 오전 3시경, 자기 친구들한테 또
문자를 보낸게 확인됐는데 이게 좀 이상했습니다.
친구들한테
" 아....진짜 피곤하고 짜증난다 , 나 더이상 살고싶지않아~"
더이상 살고싶지않다...?
맨처음...이 양옌링의 엄마도 이런말을 했죠
29일, 딸과 크게 싸웠다.
기분좋지않게 딸이 집을 나갓다
그렇다면...양옌링 엄마랑 싸우고 열받아서,
스스로......극단적인 선택을 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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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찰 조사결과, 29일 엄마랑 싸우고 집 나간뒤,
30일 오전8시쯤...엄마와 통화를 한게 확인됐습니다.
그 통화가 양옌링의 마지막 통화였어요
엄마와의 통화는 약 17분동안 이어졌는데...
무슨 대화를 했던걸까,
이 엄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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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그날이요 할아버지 생신이었어요
딸이 요근래 재빵 자격증을 따가지고,
자기가 할아버지 케이크 만들어드린다고..
할아버지 생신에 대한 애기를 했을뿐,
별다른거 없엇습니다. 싸운것도 그냥
말할것도 없이 바로 서로 풀린상태엿어요
제가 설마설마 할뿐이지..솔직히..제딸은
절대 스스로 그런선택을 했을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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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양옌링의 부모님은 이혼 해,
딸은..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비록 이혼은 했지만...엄마아빠 서로..사이좋았구요
딸과 아빠와의 사이도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일주일 뒤면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실제 딸이...엄마한테 그랬었데요
" 곧 어버이날이니까, 아빠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야겠다고.."
그런애가 갑자기 스스로...뛰어내린다..?
그런 선택을 한다? 말이안된다는거죠
거기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크게 문제가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상황은 하나뿐이죠
누군가가 내 딸을 고의로 살해했다는 것.
이 사건이 좀 이상한 이유는요.
양엔링의 시신상태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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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양예링은...오른손에 칼을 쥐고있었습니다.
이건 뭘말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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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시신이 발견된 근처에서..
딸이 늘 착용하고 이썼던 자수정 목걸이가
옆에처럼 가지런히 놓여진채 발견됐습니다.
이 목걸이가요....한번도 딸이 뺀적이없었데요
마치 누군가..일부러 보라고 논듯이..
가지런히 놓여져있던 목걸이...
이건 또 뭘말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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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요..
시신이 발견되자마자 아무래도...
딸이 엄마와 싸우고..열받아서..아파트 어딘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솔직히 지금까지 들으셨을떄,
그건 아닌거같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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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시신이요..추락사면 보통..
얼굴이 바닥을 향하고 있게된다고해요
하지만 이떄 양옌링의 시신은요
머리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엇습니다.
이건 뭘말하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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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아파트 한켠에서...신발자국이 하나 나왔는데,
밑창이 조사결과, 사망한 양옌링이 신고있던 신발과 일치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소녀가 스스로 뛰어내렸다면 당연히 이 신발 앞코가..
바깥쪽으로 찍혀있어야겠죠
창밖이든 밖을 보면서 뛰어내렸을테니까,
백 덤블링하듯이 뒤로 점프해서 떨어졌을리는 없잖아요
그런데 이떄 이 신발 자국은요
밖을 등지고 있었습니다. 신발 앞코가 아파트 안쪽을
향해있었어요 . 이건뭘말하고있는걸까요?
정말 경찰의 추정대로 스스로...
열받아서 살기싫어 뛰어내린걸까요?
이상한 시신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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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시신이 발견된곳이, 양옌링의 집 아파트였어요
그런데 양옌링의 집에서 떨어진건 아닌듯 보입니다.
옆에 보시면, 집은 여긴데 시신이 발견된곳은
같은 아파트지만 위치는 완전 다른곳이잖아요,
떨어진거라면...집쪽이 아닌..
시신발견 근처 아파트 어딘가에서 떨어졌따는건데
여기서 또하나 이상한건,
보통 건물에서 떨어지면요
건물에서 멀리 떨어지진않는데요
내가 막 달려가지고 점프해서 뛰는거 아닌이상,
보통 그냥 사람이 툭 떨어질때는..
건물 가까이...정도에 떨어지게 된다고해요
하지만, 이때 이 시신은, 아파트에서 약간 떨어져있었습니다.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려가지고는
이 위치에 떨어질수 없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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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건물에서 떨어져 이위치에서 죽은게 맞다 라고 하면,
그랬을때 가정해 볼수있는상황은,
피해자가...아파트 위치 어딘가에 서있거나 뛰어가거나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확 밀어버렸을경우...?
그리고 손이나 등에 긁힌 새개의 자국은,
그녀가..떨어지면서 생긴 거일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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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양옌링의 아빠와 엄마는
말도안되게 지금 경찰이 수사하고있다고
재대로좀 하라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의문점이 너무 많다고,
이러다가 진범 도망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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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양옌링의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결과는...몸에 찔린 자국 같은건 없었어요
하지만 등에 세개의 상처가 있었습니다 .
팔쪽에도 깊게 긁힌 자국이 있었어요
그외 아이의 몸에서 타인의 지문이나
타액, 이런건 나온게없엇습니다.
이 엄마아빠는요...이 첫번째 부검결과하며
부검의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왜냐면, 보통은..이런 사건이 발생했을떄,
손톱이라든지 입안이라든지 여러군대 조사하잖아요
손톱이나 입안에...저항하면서 생긴..
타인의 디엔에이가 있을수도있는거니까,
그런데 그런것도 전혀 확인안하고,
부검하면 보통 사망시간이라든지,
사망사인 이런게 나와야되는데,
웬일인지 이 부검의....사망시간 모르겠다.
사망사인 모르겠다. 지금 말슴드렸던,
이게 끝인거에요
유가족들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들죠, 재대로
부검안한거같고..
그래서 다른 부검의 한테 다시 재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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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의학자는...바로...양옌링의 손톱을 잘라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 결과 남자 디엔에이 하나가 딱나왔네?
거기다 사망추정 시간까지 나옵니다.
아무래도 30일
양옌링이 살해된 시간 , 30일 엄마와의 마지막 통화를
끝낸... 오전 9시부터 낮 12시사이!
이 3시간 동안 양옌링을 죽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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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로 오른 남자가 한명있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고있었던 우라는 남학생,
양옌링과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였는데,
이 남학생이...양옌링을 좋아한거에요
그런데...양엔링은...애가 싫어..
하지만...이 남학생은 포기할수없었습니다.
계속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양옌링을 꼬실려고
막 작업을 친거에요
" 나 이것좀 빌려줘 저것좀 빌려줘 핑게로
매일같이 양옌링 집에 찾아오고..."
하두 그러니까, 양옌링 아빠가
이 남학생한테 경고를 준적까지 있었다고합니다.
우리 딸 곁에서..그만 찝적대라고 애가 싫다고하지않냐고,
여기까지는 뭐...많이 좋아하면 그럴수도있는거아닌가
싶죠 이것만으로 용의자에 오른다는건 좀 억지아닌가,
왜 이 학생이 용의자가 됐냐면,
이 엄마가 찾아간거에요
그리곤 물엇습니다
" 너.. 30일날 뭐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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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요? 저...그날 오후 5시쯤에 엄마랑 같이 나갔는데..."
하지만 씨씨티비 확인결과, 5시쯤에 엄마랑 나가?
양엔링의 사망 추정시간, 이 남학생,
양옌링의 아파트에 있었던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한거에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캥기는게 있으니까 한거아닐까요?
자, 위에 씨씨티비는 양옌링의 마지막순간입니다.
보시면 좀 이상해요 앨리베이터를 탈려고 하는데
뒤를 돌아봅니다.
CCTV에 보이지않는 저 쪽 어딘가에
누군가 있었던걸까요..?
마치 좀 불안해보이기도하는데..
누굴보고...무얼보고 이렇게...초조해하며 불안해하는걸까,
이 씨씨티비 영상을 보자마자 엄마는,
당시 딸이 누군가를 피해 도망가고 있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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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이 남학생이구나,
이 엄마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 남학생은,
강제로 디엔에이 검사를 받아야했습니다.
결과는 어떻케 나왔을까요?
이 우라는 남학생이 범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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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양옌링의 손톱에서 나온 디엔에이와
남학생의 디엔에이 비교결과, 일치하지않다." 무혐의.
이런 상황에....양옌링의 엄마는요
" 이 아파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디엔에이를 검사해달라 "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요청 경찰은 그냥 넘겨요
왜냐면, 이미 경찰 판단을 내렸거든요,
" 양옌링 스스로...세상을 떠난거라고.."
그냥 이렇게 사건 종결됐데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이유가전혀없었어요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케이크 만들어가겠다고 했던딸이었습니다.
일주일 뒤에 어버이날이라고 아빠 깜짝 선물 준비한다고 했던 딸이에요
엄마와 그전날 싸우긴 햇지만, 그걸로...막..죽을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친구한테...그만 살고싶다 하긴 햇지만, 이것또한
그냥 푸념으로 할수도있는 말이었어요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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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왜....과일칼은 손에 쥐고이썼던걸까요?
왜..하늘을 바라본채 죽어있었던걸까요
등에 세개의 상처는 뭘말하는거며,
한번도 뺀적없었던, 자수정 목걸이는 왜
빠져..가지런히 근처에 놔져있었던걸까요
신발 자국또한...왜 밖이 아닌 안쪽으로 찍혀져있었던걸까,
그래서 오늘은 그냥 이렇게 종결되버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이상한
대만에서 벌어진 미스테리 사망사건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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